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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8년 1월 경마시행계획 – 황금개띠 해 누가 첫 단추를 잘 끼울까
-12일 제주 새해맞이기념, 28일 서울 세계일보배 경마대회 열려
-1월 한 달 국산6등급 미승리마 경주 대폭 확대 시행 예정

[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 = 무술년의 새해가 밝은 가운데 1월 5일 금요경마를 시작으로 2018년 경마가 대장정에 돌입한다. 1월 1주차는 렛츠런파크 제주경마의 휴장으로 서울과 부경경마만 시행되고, 2주차부터 4주차까지는 서울·부경·제주 경마가 중계경주 포함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서울의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와 제주의 새해맞이기념 경주가 시행돼 흥미를 모을 전망이다. 1월 12일(金)에 시행될 새해맞이기념경주는 제주마 최강자전으로 꼽힐 만큼 강자가 대거 출전한다. 경주 조건은 제주마 3세 이상, 마령경주로 총상금은 5천만원이다. 현재 출전예정마로는 3세마 ‘한라왕후’부터 12세마 ‘시무상’, ‘한라명성’, ‘영상신호’ 등이 출전 예정에 있어 시대를 초월하는 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세계일보배 경마대회는 1월 28일(日)에 펼쳐진다. 경주 조건은 레이팅 구분 없이 국산 4세 이상의 경주마가 1200M 거리에서 자웅을 겨룬다. 총상금은 2억 5천만원으로 단거리 강자가 대거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은 3세 미승리마 경주가 대거 편성됐다. 서울에선 13개 경주, 부경에선 5개 경주가 시행되고, 출전자격은 국산3세마 중 출전횟수가 0~5회의 경주마가 출전의 자격을 얻는다. 5등급 상금이 지급돼 각 소속조의 눈치 싸움이 볼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경주의 출전두수는 서울과 부경에서 시행될 경주는 최대 12두가 출전을 할 수 있고, 제주는 최대 10두가 출전한다. 단, 서울에서 시행될 세계일보배 경마대회는 최대 14두가 출전하고, 제주마가 출전할 새해맞이기념 경주는 최대 12두가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경마가 막이 오른 가운데 올해는 누가 최고의 성적으로 주목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경주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8.01.05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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