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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오픈 경마대회 – 제주마 축제 기간 최고의 흥행카드
-제주 내 단일경주 중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로 최강마간 접전 불가피
-오픈 대회는 상승세의 ‘미인세상’·‘푸른여왕’ 경합에 클래식 대회는 혼전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시행되는 단일 경주 중 최고 상금(총상금 1억 6천만원)이 걸린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클래식 경마대회가 10월 13일 제주 5, 6경주에 각각 시행된다.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클래식 경마대회는 제주마 축제 기간 내 시행되는 경주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주로 인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 경마대회는 한라마를 대상으로 10월 13일 제주5경주에 펼쳐진다. 한라마 강자 총12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룰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 경마대회는 최근 상승세의 3세마부터 관록의 9세마까지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주목해 볼 우승 후보는 ‘미인세상’과 ‘푸른여왕’이다. ‘미인세상’은 최근 6연속 입상을 기록 중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2018 KCTV배 경마대회 우승 및 한라일보배 경마대회에선 준우승을 차지해 명실상부한 한라마 대표마로 꼽힌다.
‘미인세상’에 맞설 유력한 우승 후보는 3세 기대주 ‘푸른여왕’이다. ‘푸른여왕’은 ‘미인세상’이 우승을 차지한 KCTV배 경마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한라일보배 경마대회에선 우승을 기록해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종반 폭발적인 추입력을 겸비한 ‘푸른여왕’은 단거리와 중, 장거리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1800M 거리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 된다. 우승 후보 2두에 맞설 유력한 도전마로는 ‘신가속도’, ‘진취’, ‘이쁜이’가 꼽힌다. 3세마 ‘신가속도’는 기복 있는 성적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나 언제든지 최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겸비해 기대치가 높다.
9세마 ‘진취’와 5세마 ‘이쁜이’는 다양한 경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큰 경주에서도 강점이 있어 언제든지 일격을 가할 수 있는 도전마로 유력하다.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경마대회는 제주마 대표 13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경마대회는 오픈 경마대회보다 혼전도가 높다. 유력한 우승 후보만 5~6두가 거론될 정도로 출전마간 전력이 엇비슷해 당일 컨디션과 주로 변수, 작전에 따라 승부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력한 우승 후보 6두 중 근소한 우위가 예상되는 경주마는 ‘군자삼락’과 ‘번개왕자’다. ‘군자삼락’은 20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경마대회 우승마다. 디펜딩챔피언마로서 기대치가 높고, 공교롭게도 최근 슬럼프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군자삼락’은 2017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경마대회에선 선행 및 선입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엔 추입마로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선, 추입이 모두 가능한 마필이라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경마대회에선 어떤 작전으로 임할지가 관건이다.
‘번개왕자’는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9월 29일 경주에 출전한 ‘번개왕자’는 ‘군자삼락’, ‘동부여걸’ 등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경마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경주마에 우위를 점한바 있다. 우승 후보 2두에 맞설 유력한 상대마는 ‘장타명성’이 유력하고, ‘일류어천’과 ‘태왕별’도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겸비해 기대치가 높다.

한편,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오픈 경마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15회 제주마 축제가 10월 13일과 14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개최된다. 음력 8월 마구간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마사제를 시작으로 마상기예 공연, 말 퍼레이드 등 전통 마문화 시연이 펼쳐진다.
행사기간내에 말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햄버거, 스테이크, 마육묵 등을 시식할 수 있고, 마유비누, 말가죽 제품 등 말 관련 제품의 전시회도 열린다. 30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씨수말을 포함해 다양한 품종의 말이 전시된 ‘세젤예 馬 동물원’과 말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워보는 ‘말(馬)쓸신잡’ 강의도 이어진다. 총상금 200만원이 걸린 ‘도개걸윷馬:제주 넉둥베기 최강자전’, 동물 가면을 쓰고 경주로를 달리는 ‘말(馬)아톤’ 등이 방문객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도지사배 경마대회에선 출전마 소속조의 관리사들이 특별 의상을 입고 직접 예시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고의 경주마가 출전할 2018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오픈 경마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및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10월 2주차 렛츠런파크 제주에선 경마 고객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 경주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8.10.11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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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2018 제주도지사배 오픈·클래식 경마대회 – 디펜딩챔피언 ‘송악찬가’·‘군자삼락’ 위력 발산
이   전   글 케이닉스 선발마 ‘닉스고’, 브리더스컵 출전 확정…G1 경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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