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0(금) | 21(토) | 22(일)
정완교, 서석훈, 이화령, 이영오, 유준상, 양대인, 심호근  |  가득찬, 단칼, 진실장, 이준동, 이천배, 조건표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종합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혁신, 협력 그리고 변화’…아시아 경마, 한국을 향하다
한국마사회, 14일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 개최…세계 경마 관계자 800여 명 참석
김낙순 마사회장, “한국마사회, 세계적 경마시행체 지향…전 세계에 공표하는 자리”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아시아 경마의 건전하고 진취적인 발전을 논하는 ‘제37회 서울 아시아경마회의(Asian Racing Conference, 이하 경마회의)’ 개회식이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강원순 사감위 위원장 대행,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윈프리드 아시아경마연맹(ARF) 의장 등 국내외 귀빈과 세계 경마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전하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의 모습.

경마회의를 주최한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 경제가 성장과 함께 아시아 말산업의 영향력이 증대된 시기에 한국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말산업은 2005년 이후 13년 만에 다시 아시아경마회의를 개최하기까지 개방과 경쟁의 속성을 강화해 산업의 수준을 제고했으며, 원정 2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고 그간 한국경마의 발전상을 전했다.

이어 “이번 경마회의의 주제인 ‘혁신과 변화, 협력’은 한국마사회에게도 시의적절한 주제이자 추진해야할 필수 과제이다”며, “아시아 경마가 서로 발전을 위해 각국의 경험과 해결책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프리드 아시아경마연맹 의장도 환영사를 전했다. 원프리드 의장은 “이번 아시아경마회의는 한국 말산업이 100년의 역사를 완성하는 위업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한국 말산업은 내실 강화는 물론 국제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빠른 성장도 거두고 있다”고 한국경마의 세계에서의 위상에 대해 치켜세웠다.

아울러, “이번 회의 주제는 ‘혁신, 협력 그리고 변화’이고, 이는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기도 하다”며, “국제 경제의 여러 부분에 걸쳐 각종 새로운 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국제경마계에 있어 혁신과 협력, 그리고 변화는 필수적인 만큼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말산업이 직면한 각종 도전요소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념사를 하는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모습.

지난 1980년과 2005년 개최 이후 1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경마회의는 경마 국제화 및 표준화를 통해 아시아 경마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아시아경마연맹(ARF, Asian Racing Federation)이 주관했다.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폐막식까지 전 세계에서 40개 경마 시행 국가, 500여 명이 참석해 총회, 집행위원회의, 분야 및 이슈별 분과회의, 전문 분과회의 등을 펼친다. 이 자리를 통해 회원국 간 친선 도모는 물론 경마의 공정성 제고, 경마산업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된다. 특히, 아시아는 전 세계 경마 규모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큰 지역으로 세계 경마의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국제 경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념사를 하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모습.

한국마사회는 이번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예정된 국제 경마대회 ‘2018 코리아컵·코리아 스프린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단 계획이다. 올해 연이어 열리는 국제 경마행사의 원활한 운영 능력을 통해 국제 경마계에 한국경마의 위상을 알리고, 2022년까지는 파트Ⅰ 경마 시행국으로 승격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참석한 국제 행사인 만큼 개회식에서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취타대, 광명놀이 등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공연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한국을 소개했다.

한편, 개회식에 앞서 14일 오전에는 아시아경마연맹(ARF) 총회 및 집행위원회가, 오후 2시부터는 국제경마연맹(IFHA) 집행위원회 등 주요 행사가 열렸다. 오후 5시부터는 코엑스 1층에서 전 세계 경마 관련 전시회도 개장했다.


▲아시아 경마의 건전하고 진취적인 발전을 논하는 ‘제37회 서울 아시아경마회의(Asian Racing Conference, 이하 경마회의)’ 개회식이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 판 일 : 2018.05.16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제28회 제주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 - ‘이쁜이’ 관록 앞세워 경마대회 첫 우승
이   전   글 [포토]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 개회식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