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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00승 달성이 이토록 어렵다니”
한국경마의 황태자 문세영 기수, 1500승 달성
최단 기간 타이틀 획득…최초 박태종 기수 축하 꽃다발 전해
문세영 기수, “경마는 공정…1승 달성 어렵다는 걸 느껴”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38세, 프리)가 24일 1500승 달성에 성공했다.

한국경마 역사상 두 번째로 1500승 고지를 점령으로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에 ‘최초’라는 수식어는 뺏겼지만 대신 ‘최단’이라는 명예를 챙겼다.

박태종 기수가 1500승 달성에 22년이 걸렸는데 무려 5년을 앞당겨 데뷔 17년차에 이룩한 것만으로 충분한 위업이다.

문세영 기수의 1500승 달성에 대한 관심은 23일부터 계속됐다. 토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제1경주를 승리하면서 15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상태였기에 많은 경마팬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당일에는 추가 1승을 추가하지 못했고, 다음날인 일요일로 1500승 달성을 미뤄야만 했다.

일요일 마지막 경주인 제11경주에서 우승을 하며 1500승 달성에 성공한 문세영 기수는 결승점을 통과하며 감격의 세레머니를 펼쳤다.

마지막 경주에서 ‘어나더스마트원’와 호흡을 맞춘 문세영 기수는 경쟁자들과의 거리를 6마신 차를 벌리며 값진 1500승을 기록했다.

문세영 기수는 우승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1500승을 기다리셨을 텐데 본의 아니게 애태운 것 같아 죄송하다. 그만큼 경마는 공정하고 1승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1500승을 앞두고 우승이 유력시되는 인기마에 타고도 우승을 못한 경주가 많다. 그런데 팬들이 질타보다는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1500승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다.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문세영 기수의 1500승 달성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경마팬이 몰렸다. 이중 2009년에 1500승을 먼저 달성한 박태종 기수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눈길을 끌었으며, 박태종 기수의 깜짝 이벤트에 문세영 기수의 눈시울이 잠시 붉어지기도 했다.

문세영 기수는 “기수 생활이 길어질수록 1승하기가 정말 어렵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다. 1500승은 달성했지만 2000승은 더 큰 부담이 된다”라며, “그런 2000승을 2016년에 한국 기수 최초로 이뤄낸 박태종 선배님께 정말 존경을 표한다. 선배님이 앞으로도 오래 활동하셔서 함께 은퇴하고 싶다”라고 박태종 기수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31일 문세영 기수의 1500승 달성을 축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세영 기수 통산 1500승 일지
우승>경주일자>경주마
1500승>2019.3.24>어나더스마트원
1400승>2017.10.29>킹즈워리어
1300승>2016.7.30>상감마마
1200승>2015.10.17>행복의나라
1100승>2015.3.14>천하제일
1000승>2014.8.16>천하미인
900승>2013.11.17>늘픔
800승>2012.12.2>블레스챔피언
700승>2012.4.1>보르추
600승>2011.7.3>희망북소리
500승>2010.6.13>미스터록키
400승>2009.6.7>바이올렛
300승>2008.7.20>노틸러스
200승>2007.10.6>하이택시
100승>2003.12.7>무패강자
1승>2001.10.6>샛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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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가 24일 1500승 달성에 성공했다. 한국경마 역사상 두 번째로 1500승 고지를 점령으로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에 ‘최초’라는 수식어는 뺏겼지만 대신 ‘최단’이라는 명예를 챙겼다.

 
출 판 일 : 2019.03.28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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