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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코리아 스프린트, 말(馬)과 말(言)
제4회 코리아 스프린트서 ‘블루치퍼’ 한국 말 최초 우승
유현명 기수 “한국경마 역사의 한 페이지에 ‘블루치퍼’와 남게 돼 영광”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9월 8일 코리아 스프린트와 코리아컵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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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4회 코리아 스프린트와 코리아컵 경주가 열렸다. 코리아 스프린트 시상식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

제7경주로 열린 코리아 스프린트는 16마리의 말이 출전해 유현명 기수가 기승한 렛츠런파크 부경 말 ‘블루치퍼’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2등과 3등 역시 렛츠런파크 서울 말인 ‘다이아삭스’와 ‘가온챔프’가 차지해 단거리에서 한국 말의 저력을 보여줬다.

‘블루치퍼’는 2등과는 1과¼ 차이로 4회째 열린 코리아 스프린트 경주에서 한국 최초로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블루치퍼’와 함께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한 유현명 기수와 최병부 마주의 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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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퍼’와 함께 한국인 기수 최초로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한 유현명 기수. ⓒ미디어피아 안치호

유현명 기수 인터뷰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했는데 소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기분이 좋고 기쁘다.

-13번 게이트를 배정받고 어떤 전략으로 나왔는지

솔직히 안쪽번호였으면 좀 더 마음이 편했을 것 같은데 오히려 빠른 말들이 안쪽에 있었기 때문에 바깥쪽에 있는 것이 갇히지 않는 확률이 높아서 좀 걱정은 됐지만, 별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했다.

-어떤 말을 가장 견제했는지

이번 경주는 모든 말들이 상대마였고 뭐 하나 뽑아서 상대마라고 할 수 없었을 만큼 모든 말들이 쟁쟁했기 때문에 무엇이 옆에 있든 긴장을 늦추지 않고 타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마지막에 ‘가온챔프’와 굉장한 접전을 펼쳤는데

솔직히 ‘가온챔프’ 옆에 있어서 4코너에서 쉽게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온챔프’가 역시 쉽게 지지 않았고 끝에서 ‘블루치퍼’가 잘 뛰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

-2등을 한 임기원 기수와 손을 맞잡았는데 어떤 의미였는지

누가 우승을 하든 기수는 다 같은 하나고 동료이기 때문에 누가 우승을 하더라도 축하를 해주는 동료들이라서 임기원 기수가 축하해준 것 같다.

-코리아컵의 역사를 썼는데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저한테 정말 좋은 말이 배정돼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한국경마 역사의 한 페이지에 ‘블루치퍼’와 제가 남는다는 것에 대해 정말 마주님과 조교사님 그리고 마방 관리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기가 태어난 지 1달 정도 됐는데 정말 복덩이인 것 같다. 부인도 같이 왔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직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돼서 못 오게 됐는데 그것이 좀 아쉽고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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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퍼’와 함께 한국인 마주 최초로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한 최병부 마주. ⓒ미디어피아 안치호

최병부 마주 인터뷰

-‘블루치퍼’와 코리아 스프린트 우승을 했는데

2, 3세 때 경주를 많이 안 하면 말이 아픈 곳이 많이 나오는데 ‘블루치퍼’는 가장 많이 뛰는 3세 때 아파서 별로 뛰지 못했는데 이것이 오늘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최초의 타이틀을 가져간 소감은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한 것은 마주로서는 최고의 영광이다.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우승하지 못한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서 뿌듯한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앞으로의 계획은

‘블루치퍼’는 1,200m를 뛰는 말이 아니다. 사실은 코리아 스프린트와 코리아컵 양쪽을 고민하다 1,800m를 한 번도 안 뛰어봐서 그전에 몇 번 뛰어본 1,200m인 스프린트를 선택했다. 내년에는 당연히 1,800m를 도전하겠다.

▲제4회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한국 말 최초로 ‘블루치퍼’가 우승을 차지했다. ‘블루치퍼’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최병부 마주, 김영관 조교사, 유현명 기수의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

 
출 판 일 : 2019.09.26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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