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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년보다 낙찰률 올랐지만···평균 낙찰가는 오히려 떨어져”
호황 보여야 할 1세마 경매···최고가 1억1,000만 원
낙찰률 34.2% 기록···생산농가, “45% 이상 낙찰률 회복해야”
서울·부경 구매력 차이 보여···서울마주, 1800만 원↓·부산마주 5억 여 원↑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26일 제주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제주 경주마 경매에서 낙찰률은 소폭 상승했으나 평균 낙찰가는 계속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만족스럽지 못한 경매 결과에 경주마 생산농가들의 깊은 시름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김창만)는 11월 26일 제주 조천읍에 있는 전용 경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제주 1세마 경매를 개최했다. 약 한 달 전 열렸던 10월 경매의 냉랭함이 이번 경매에서도 여전히 지속됐으며, 낙찰률은 34.2%를 기록했다.

최고가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씨수말로 여겨진 ‘메니피’와 모마 ‘캔들글로우’의 수말 자마로 1억 1,000만 원에 이종훈 부산경남 마주에게 낙찰됐다.

이번 경매 낙찰률은 작년보다는 소폭 상승해 3.5% 올랐다. 하지만, 평균 낙찰가는 오히려 545만 원 떨어졌다. 생산농가들은 30% 중반의 낙찰률로는 현실적인 운영이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다. 최소 45% 이상의 낙찰률을 유지해야 그나마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경주마 생산농가 관계자는 “일반적인 물가 상승과 함께 경주마의 생산 단가는 계속 오르는데 경주마 평균 낙찰가는 해를 거듭할수록 떨어지는 추세이다”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다 망할 지경이다”고 말했다.

경주마 경매에서 가장 호황을 이뤄야 할 1세마 경매임에도 불구하고, 희망이나 생동감은 찾아보기 힘든 분위기였다.

구매력에서는 서울과 부경 마주들이 차이를 보였다. 서울 마주들은 작년 대비 1800만 원 덜 쓴 반면, 부경 마주들은 4억9700만 원을 더 썼다.

이번 경매 구매력으로만 봤을 때는 올해 초 경주마생산자협회와 부산경남마주협회 간의 갈등으로 촉발된 보이콧 사태가 약간은 해소된 듯한 인상도 남겼다. 하지만, 본질적인 갈등 요인은 여전한 상태이다.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은 “이번 경매도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실망적이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에 열리는 범경마인 합동 워크숍에서 긍정적인 답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28일 한국 경마산업의 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조명하는 ‘범경마인 합동 워크숍’을 안양 평촌에 있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김창만)는 11월 26일 제주 조천읍에 있는 전용 경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제주 1세마 경매를 개최했다. 약 한 달 전 열렸던 10월 경매의 냉랭함이 이번 경매에서도 여전히 지속됐으며, 낙찰률은 34.2%를 기록했다. 10월에 열렸던 경매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성

 
출 판 일 : 2019.11.28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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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제38회 그랑프리(GⅠ) 경마대회 – 코리아컵 이어 그랑프리도 ‘문학치프’
이   전   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위기의 경마산업’, 범경마인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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