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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 말산업, 명마 아할테케의 고장 투르크를 느끼고 오다
안중호 한국말산업학회장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에서 한국 대표로 제8차 국제 말 과학 학술회의에 참석했다.(사진 제공 = 안중호 한국말산업학회장)
안중호 한국말산업학회장, 국제 말 학술회의 참석해 말산업육성법 발표
국제 말 학술회의, 투르크메니스탄 대표마 ‘아할테케’와 세계의 말 육성 기술 다뤄

안중호 한국말산업학회장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에서 한국 대표로 제8차 국제 말 과학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현지시각으로 4월 20일 열린 국제 말 과학 학술회의에는 50여개국의 100여 명의 말산업 대표가 참석할 정도로 호황이었다. 아나예브(Ya Annayev) 투르크멘알타리 말산업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아할테케는 투르크메니스탄 역사와 함께 지내온 동물로 투르크멘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세계의 경험과 견해들을 교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르크메니스탄 대표로 참석한 폰테코보(Tito Pontekorvo)는 아할테케 생산육성에 있어 동계교배 유형의 다양성 보존에 관해 말했다. 아할테케 번식에 있어 이는 매우 중요한 점이라며 아할테케 말의 역사적 관점을 강조했다. 아할테케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기에도 그려져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활용되었으며 어떠한 말 품종보다 아름답고 지구력이 강하다고 역설했다.

안중호 학회장도 발언권을 얻고 우리나라의 말산업육성법을 발표했다. 안 학회장은 말산업육성법은 한국에서의 말 생산·육성·조련·유통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이라며 회의 참석자들에게 말산업육성법을 소개했다.

세계의 말산업 대표자들도 말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발표했다. 이바둘라예브(Bekdurdy Ibadullayev)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자국서 열리는 ‘말 공휴일’에 대해 설명했다. 말 공휴일은 3일간 경마대회와 아름다운 말 경연대회 등의 축제다. 에르메스(Wladlena Hermes) 이탈리아 폴로협회장은 폴로 클럽과 폴로 피치를 가진 폴로말협회의 분리에 관해 언급했다.

안중호 학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제8차 국제 말 과학 학술대회는 경험 공유와 의견 교환의 장으로서의 대단한 플랫폼 역할이 되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한편, 한국말산업학회는 지난 1월 7일 아일랜드의 홀스스포츠(Horse Sport Ireland)와 양국의 말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및 정보 공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용 말 육성 및 구매, 말산업 트레이닝 과정, 말산업 인재 육성, 라이딩 코칭, 말산업 육성 등이다. 이는 아일랜드의 언론사인 <인디펜던트 아일랜드>에도 소개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과 아일랜드간의 업무협약으로 양국의 말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작 성 자 : 황수인 nius103@krj.co.kr

 
출 판 일 : 2016.05.30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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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벌, ‘메이온어호스’ 성황리 폐막
이   전   글 전국 방방곡곡 말(馬) 타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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