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14(금) | 15(토) | 16(일)
이화령, 정완교, 유준상, 심호근, 서석훈, 양대인, 이영오  |  이천배, 백동일, 굽소리, 유준상, 조건표, 이경준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종합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출구 없는 대한승마협회, 임시 대의원 총회 개최
선수협의회, 목적 외 기금 사용 반대 입장…“대의원 ‘내로남불’식 태도 동의 못 해”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갈등과 반목으로 출구 없는 위기에 빠진 대한승마협회가 9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기금 사용의 건이 상정된 가운데 전문체육 승마선수로 구성된 선수협의회는 기금 사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지난 6월 5일 배창환 회장의 급작스런 사임으로 인해 대한승마협회는 업무 공백 상황을 맞게 됐다. 당장 8월 열릴 아시안게임의 출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재권을 가진 회장의 부재는 결국 다시금 대한승마협회를 위기 속으로 빠뜨렸다. 국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인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서는 협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지금 현 상황에서는 출전 여부조차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7인의 대의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돼 난관을 타개할 방안을 마련하고는 있는 걸로 보이지만, 제약 상황이 많아 전반적인 운영의 차질은 불가피하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평가되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경기력지원비 적립금 사용 승인의 건’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경기력지원비 적립금’은 협회의 재정자립 및 선수들의 경기력 지원을 위해 그동안 적립되어온 것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지원금이 주요 재원이었다. 기금의 사용과 관련된 명시 규정이나 근거는 없으나 승마계에서는 통념상 협회 차원의 승마장 건립이나 대회 상금 등의 목적으로만 쓰여야 한다고 여겨져 왔다.

전문체육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협의회는 경기력지원금의 사용에는 반대 입장인 걸로 알려졌다. 배창환 회장 재임 당시 인건비 및 협회 운영비 등 명목으로 경기력지원비를 사용하려는 것에는 반대했던 대의원들이 이제는 앞장서서 기금을 다른 목적으로 쓰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자세가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대의원이 기금 사용의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안건 등이 이사회를 통과됐다며 불만을 제기했으며, 5월 10일 열릴 예정이던 정기 대의원 총회에도 항의성으로 불참했다.

한편, 경기력지원비 적립금의 사용을 위해서는 총회에서의 안건 통과와 함께 상급단체인 대한체육회와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대한승마협회가 9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기금 사용의 건이 상정된 가운데 전문체육 승마선수로 구성된 선수협의회는 기금 사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 판 일 : 2018.07.05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전국승마선수협의회, 아시안게임 출전 위한 기금 사용 찬성
이   전   글 대구·양주·제주…재활승마 협력시설 3개소 선정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이개호 농림부 장관, 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