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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사회 천사들, 지역사회 위해 봉사 활동 나서
인천연수센터, 장애인 가정 찾아 장판 교체·대청소 실시
인천중구센터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 ‘사랑의 빵’ 만들어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제2차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맞이해 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도 지역사회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갔다.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다.

한국마사회 인천연수 문화공감센터(센터장 채창호) 전 직원은 7월 4일 제2차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맞아 연수센터 지역 관내 뇌병변복지협회와 연계, 취약 계층인 장애인 가정을 찾았다. 찢어진 낡은 장판을 새 장판으로 교체하고, 베란다 높은 곳 등 청소하기 어려운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하는 등 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채창호 인천연수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구 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종선)도 같은 날 인천 중구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장희원 원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2008년 설립한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명의 성인 중증장애인들이 직업 훈련을 받는 곳으로 주 생산품인 제과·제빵 생산과 임가공 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직업 재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인천중구센터 전 직원들은 장애를 극복하고자 직업 훈련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맛있는 빵을 만들어 사랑을 전했다.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반죽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고, 포장된 빵들은 임가공 조립품 직업 훈련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전달했다.

김종선 인천중구센터장은 “제과·제빵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중증장애인에게 전달해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문화공감센터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 활동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인천연수센터와 인천중구센터 전 직원들이 7월 4일, 제2차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맞이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을 했다(사진 제공= 인천연수·중구센터).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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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8.07.05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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