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경주>
‘오세아니안드림’거리적응 필요 없다
데뷔전 강자틈에서 여유입상후 10월 3일 경주에서 우승으로 막강 지구력 검증받은 4번‘오세아니안드림’은 늘어난 거리 상관없는 이번 경주 우승후보. 선행형 마필들 많아 초반 난타전 불가피하나 인코스 이점 안고 있으며 선입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
2위권이 다소 혼전인데 상태 호전된 1번‘천우신조’, 국산마 자존심 내세울 3번‘마당쇠’, 해당거리 적응한 5번‘회상열차’, 강자틈 전력 다진 9번‘핵추진’, 능력기수 기승한 14번‘멋진솜씨’등이 한치의 양보 없는 접전 펼칠 듯 보이나 해당거리 기록 저조한 1번‘천우신조’, 국산 마필인 3번‘마당쇠’, 지구력 부족한 14번‘멋진솜씨’를 제외하면 5번‘회상열차’와 9번‘핵추진’으로 압축할 수 있겠다.
9번‘핵추진’의 선행력이 결승주로에서 무뎌진다면 5번‘회상열차’의 추입을 기대해 본다.
※추천마권: ④-⑨,⑤
작 성 자 : 김태민 jso0106@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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