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주> ‘제일강자’돋보이는 우승후보
전경주 발주기에서의 요동으로 경주제외 됐던 13번‘제일강자’는 늘어난 거리 유리한 이번 경주 우승후보. 지구력과 함께 정성들인 훈련으로 무장해 9월 11일 경주에서 보여준 결승주로에서의 멋진 추입을 기대해 본다.
2위권으로 계속된 외곽게이트 불구하고 연속 3위로 가능성 보인 2번‘자상’과 데뷔전 가능성 보인 7번‘황금화살’을 들 수 있는데 당일 입상권 가능한 12번‘은빛한라봉’은 2번‘자상’과의 10월 23일 대결에서 8마신차로 패한 바있어 제외해 볼 수 있으며 혈통은 좋으나 ‘디디미’ 자마로서 데뷔전 날카로운 선행력 보이지 못한 10번‘집대성’또한 제외해 볼 수 있겠다.
게이트 이점 안은 2번‘자상’과 마지막 한발 보유한 7번‘황금화살’의 입상을 기대해 본다.
13번‘제일강자’를 축으로 2번‘자상’을 추천하며 받치는 마권으로 7번‘황금화살’을 추천한다.
※ 추천마권:⑬-②, ⑦


작 성 자 : 김태민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