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일요일 경마에서는 권순옥 기자가 10개 경주를 적중하며 적중점수와 환수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베스트에 올랐다.
이날 권순옥 기자는 3경주의 8번 ‘진송원’과 10번 ‘동해물과’, 4경주의 8번 ‘정신력’과 9번 ‘푸른강산’, 7경주의 3번‘디바인드롭’과 7번‘골드필로우’를 원틀로 적중했다. 또한 8경주에서는 14번 ‘달마혼’과 1번 ‘승리신화’를 3위 4위로 예상해 복승식 69.69.4배를 적중해냈고, JRA 경마대회였던 9경주도 4번‘샤이닝타임’과 2번‘그랜드슬래머’를 3위와 5위로 예상 89.2배를 적중했다.
특히 권순옥 기자는 ‘전문위원 오늘의 추천마’코너를 통해 8경주의 14번과 1번을 고배당 가능마필로 추천했고, 전화정보(700-6390)를 통해 8경주의 14번 ‘달마혼’을 고배당을 낼 수 있는 복병마로 강력히 추천했다. 한편 본지의 김현웅 부장은 경마대회였던 제9경주에서 다른 예상가들과는 달리 4번 ‘샤이닝타임’을 우승예상마로 정확히 지목했고, 2번 ‘그랜드슬래머’를 4번째로 예상해 82.9배의 고배당을 적중했다. 특히 김현웅 부장은 전화정보(700-6202)에서 4번 ‘샤이닝타임’을 축으로 7번‘캐디넷’, 2번 ‘그랜드슬래머’를 추천하기도 했다.

작 성 자 : 예상팀 wohaha3@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