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경주〉 ‘싱글벙글’ 선전 기대
3군 엇비슷한 능력마들이 대거 출전, 치열한 혼전이 예상되는 제6경주는 선행과 추입이 자유로운 6번 ‘싱글벙글’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경주 추리상 초반 단독 선행 또는 편안한 선입 작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어서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 상대마로는 끈기 막강한 11번 ‘태산명동’의 우세속에 감량 이점을 받고 출전한 9번 ‘베틀산’이 강력히 도전하는 양상이다.
※ 추천마권
⑥-⑪,⑨
〈제7경주〉 ‘클래시돌’ 우승 유력
1군 1800m 별정 경주인 제7경주는 단독 선행이 유력시되는 6번 ‘클래시돌’의 우승이 유력시된다.
경주 편성상 별다른 선행형 마필이없어 편안한 레이스가 예상되는 만큼 입상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을 전망이다.
상대 세력으로는 직전경주 놀라운 끈기 보여준 3번 ‘항우장사’와 전력 재정비하고 출전한 8번 ‘고스트’를 꼽아 본다.
※ 추천마권
⑥-③,⑧
작 성 자 : 김중회 violet@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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