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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농촌관광승마 활성화 해답은 ‘마차’
이번 교육은 말사업체 및 농가에게 마차 운행 기술을 보급, 마차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농가 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말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다양한 레저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해외 마차 전문가가 내한했다.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천시의 후원 아래 농촌의 관광승마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말사업체 및 농가에게 마차 운행 기술을 보급, 마차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농가 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7월 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마차 운영 농가, 말산업 1차 양성기관 교수, 교사, 학생 40명 대상으로 한다. 홀스맨쉽과 안전, 하네스와 장구, 말 관리법, 원운동, 개인별 마차 운용 등을 교육하고 있다. 초청 강사 맥스웰 제임스 피어스(Maxwell James Pearce)는 마차 운행 경력 35년으로 호주남부승마협회 부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마차 운영술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호주승마협회 마차 전문가 과정 중 일부를 전수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후에는 자격 검정을 거쳐서 호주 승마협회 마차 전문가 과정 중 기초단계인 EA Lever 1 수여증이 부여된다. 특히 이 과정은 마차 운영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어 마차 운영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는 마차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코스와 이벤트가 발달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농촌관광승마가 활성화돼 국내 말산업이 발전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말산업 전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말사업체 및 농가에게 마차 운행 기술을 보급, 마차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농가 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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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7.06.29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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