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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창간 축사] "한국 경마 발전과 올바른 방향 제시해주길"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안녕하십니까. 서울마주협회 강석대 회장입니다.

한국 경마언론의 대표매체인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말산업저널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말산업과 경마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열정을 보여준 미디어피아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경마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으며, 한국경마의 선진화, 국제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

그러나 경마를 둘러싼 대내외적 상황은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8년 경마 매출액은 7조 5,376억원으로 2017년 대비 2,639억원으로 3.4%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이며, 금액으로는 2011년 이후 최저 매출액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경마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하락, 불법 사행산업의 시장 잠식, 정부 주도 하의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는 등 한국 경마의 여러 악재가 시장을 얼어붙게 했고 마주들의 투자심리 위축 등 우리가 처한 경마 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경마’는 말산업의 핵심이며 젖줄이자 뿌리입니다. 경마를 통한 산업적 성장과 재원 마련은 말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며 그 본질이 흔들린다면 말산업은 그 뿌리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한국경마의 대내외적 위기에 대처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마의 정체성이 확립돼야 할 것이며 서울마주협회는 소통과 상생, 화합을 바탕으로 경마인들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서울마주협회는 말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경마팬들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경마 선진화에 기여하는 올바른 마주상을 창조해나가며 서울마주협회가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마문화신문 창간 21주년과 말산업저널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디어피아’가 한국 경마의 발전과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말산업 전문 언론 매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마주협회장 강 석 대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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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9.06.21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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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창간 축사] "건전 경마문화 창달 위한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 정론 역할 기대"
이   전   글 마사회 케이닉스 선발마, 첫 자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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