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에서 모 조교사가 하는 말이 인터뷰나 마필상태는 공개된 언론에만 해야 된다는게 마사회 지침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시 말하면 비공개된 장소에 마필상태를 올려놓았다가 자칫 부정경마 오해를 받을까봐 미리 단속하는 거라고 봐야 옳을 것이다

그런데 이 공개된 언론 제도가 또 다른 모순과 잘못하면 오해를 살 소지가 발생하고있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의 유료화 열풍에 휩싸여 그동안 무료로 공개되던 마방탐방이 유료화로 바뀌어 서비스되고있다

마사회 방침대로라면 마사지역은 공개된 언론밖에 출입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공개된 언론이 마방출입을 하고 대신 일반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공개된 언론에서 유료화로 돈을 받는다면 일반 조교사들이 타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것보다 더욱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다

공개된 언론이 돈을 받고 마방탐방을 쓴다면 결국 마사회의 모든 정보를 돈주고 사라는 말밖에 더 되겠는가?

공개된 언론이 돈을 받는다면 일반인에게도 마방을 공개해야 된다
아니면 마방탐방 기사를 돈 받고 파는 일반 사이트를 마사회에서는 강력히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진정 부정경마를 뿌리뽑으려면 이러한 일에서부터 신경을 써야 된다고 본다

유료화를 했다는 건 해당 사이트의 회원들만 볼 것이고 또한 이것을 볼려면 해당 사이트에 가입을 해야할 것이며 이거는 분명 공개된 언론이 할 짓이라고 보기가 힘들다

마방 탐방기사를 돈을 받고 팔기 시작하면 자칫 쏘스경마가 판을 치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마사회는 이런 세심한 일에서부터 관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본다  
제목: 조교사 인터뷰는 공개된 언론에만?
글쓴이: 게놈프로젝트/ 출처: 인터넷경마문화신문(krj.co.kr/자유게시판)

아 주말 잼있게 보냈다.

차지유어글래스 보러 갔는데...
역시나 1등을 해 부렸다.

넘 기뻤다.

근데 좀만 더 많이 먹고
체중 쫌만 더 불었으면 정말 좋겠다.

다음엔 신세대 나올 때 본장 가야징.
제목: 차지유어글래스가 최고얌. 홍홍..
글쓴이: 루이스미구엘/ 출처: 인터넷경마문화신문(krj.co.kr/자유게시판)

짧은 식견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경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마필 능력대로 갑니다.

지금 검빛에서 토요 1경주 선행 승군 마필 때문에
시끄러운데유.  

승군 마필.

늦발이거나 초반 진로 막히는 것.

그들로서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결코 이해 당사자들은 서둘러서 승부를 하거나 기필코 최선을
다한다는 개념은 없습니다.

마필 무리를 해서라도 최선 강공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경마는 마필 능력 그 일반의 호흡이다.>


죄송합니다.

사견 입니다.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패턴 배상////
제목: 마필 능력 일반의 호흡 문제
글쓴이: 패턴 출처: 인터넷경마문화신문(krj.co.kr/자유게시판)
>
【 궁금님의 글입니다. 】
> >
> > 잘 몰라서
제목: 마사회 지난 경주 동영상 보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글쓴이 : 궁금/ 출처: 인터넷경마문화신문(krj.co.kr/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경마문화신문의 이석입니다.
마사회 동영상을 보기 위해선 일단 마사회사이트(kra.co.kr)에
접속한 후 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 방식은 마사회에
서 지정한데로 따라 하시면 되니까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회원가입 후 자기 아이디로 접속하신 후에 서울경마장-성적정보
순으로 들어간 이후에 해당경주를 클릭 하시고 경주성적 위에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 클릭 하라고 해 놓은 부분을 더블클릭 하시
면 됩니다. 그럼 한 번 해보시고 안 되시면 또 질문주세요.
제목: 답변입니다
글쓴이: 이석/ 출처: 인터넷경마문화신문(krj.co.kr/자유게시판)






작 성 자 : 이석 guardme@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