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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르뽀] 처음이 어렵지 알고 보면 쉽고 재밌다
▲렛츠런파크는 경마 초보자를 위해 경마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마 정보, 승식 안내, 마이카드 사용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마는 어떤 존재감을 뿜을까. 어렵기만 해서 싫증을 느낀다면? 다시 찾지 않는다.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보고도 맞추지 못한다면? 역시 다시 찾지 않을 것이다.

첫 방문 고객의 마음으로 렛츠런파크를 찾았다. 20, 30대를 위한 공간, 놀라운지로 향했다. 놀라운지는 1층, 2층이 고객들로 가득 차 앉을 자리도 없고 복잡해 이런 20, 30대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놀라운지’에서는 초보들을 위한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경마를 전혀 이용해보지 못한 고객들이라도 배울 수 있다. 강좌도 한 수업 당 50여 명이 수강할 정도로 젊은 남녀들에게 경마공원은 색다른 즐길 거리다.

강좌는 경마가 도박이 아닌 스포츠라고 소개하면서 승식도 소개한다. 초보자들에게는 제일 쉬운 단승식, 연승식, 복연승식을 추천한다. 단승식은 1등 말 한 마리를 맞추는 방식, 연승식은 순위 상관없이 3등 안에 들어오는 1마리, 복연승식은 3등 안에 순위 상관없이 2마리 맞추는 방식이다. 강좌 자료도 그림으로 설명해 경마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이어서 마이카드 사용 방법을 설명해준다. 경마 정보가 들어가 있는 마이카드는 몇 경주에 어느 기수가 무슨 말을 타고 출전을 하는지 기수의 성적, 말에 대한 정보 등이 다 나온다. 정보는 제공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어느 기수가 어느 말이 잘 뛸지는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예상 정보로 간단하게 우승 유력한 말을 추천해주는 공간도 있다. 참고만 하는 부분이고 절대적으로 그 말이 우승할 거라는 생각은 해서는 안 된다.

마이카드 사용 안내도 한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되지만 아이폰 고객들은 따로 안내데스크에 가서 태블릿 PC를 대여해야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 중 경마에 관한 앱이라 받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장점이기도 하면서 작은 폰으로 보는 것보다 큰 화면인 태블릿 PC로 보게 돼 편하다는 고객들도 있었다.

강좌의 가장 큰 장점은 종료 후 경마 예상지, ‘경마문화’와 ‘퍼펙트오늘경마’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다. 구매하려면 천 원, 사천 원하는 예상지이지만, 강좌 수강생들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이 책자를 보면 경마하는데 한층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마이카드는 안내데스크에서 계좌 개설하는 카드를 만들고 바로 옆 창구에 카드에 마권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마이카드에서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면 본인이 충전한 금액이 표시돼있다. 바로 밑에는 곧 진행될 경주의 아이콘이 있어 베팅하고 싶다면 원하는 경주를 누르면 된다.


▲개설된 계좌로 로그인하면 마이카드의 메인화면이 뜬다. 현재 잔액, 베팅한 내역, 다음 두 경주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그다음 화면은 승식 고르기와 마번 고르기가 나온다. 단승식이면 한 마리, 복연승식이면 두 마리를 고르고 베팅하고 싶은 금액을 100원부터 10만 원까지 고르면 된다.

기존에는 마권을 구매하러 갈 때 붐비는 고객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 한참 줄 서서 마권을 구매하고, 앉을 자리도 없어 서서 구매표를 작성해야 했다. 마권과 구매표를 자율발매기에 다시 넣어야 최종적으로 베팅이 완료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생략한 것이 바로 馬이카드.


▲승식과 마번을 고르고 베팅하고 싶은 금액을 100원부터 10만 원까지 고를 수 있다. 창구에 가서 마권과 구매표를 복잡하게 구매하거나 펜으로 표기할 필요없다.

자신이 쓰는 폰에서 또는 태블릿 PC로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라면 그 자리에서 즉시 베팅이 가능하다. 마권을 충전할 때만 창구에 가면 된다. 고객 중 대부분이 구매표를 작성하다가 실수를 많이 해 다시 쓰거나, 쓸 만큼만 가져가지 않고 몽땅 집어가서 남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넣는 고객들이 있는데 종이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김 모 씨(20)는 “경마공원을 옛날부터 구경 왔다. 마이카드가 생겨서 복잡하게 마권을 구매하고 구매표를 작성하지 않고 폰으로 베팅을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정말 편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마를 안 하는 날 정보를 보러 마이카드를 들어가면 이용할 수 없어서 다시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확인한다. 앱이 있지만, 평소에는 이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馬이카드는 이달 새롭게 3.0버전을 선보였다. 사용자 중심의 환경 등이 더 개발돼 사용하기 편하고, 홍보가 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렛츠런파크는 경마 초보자를 위해 경마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마 정보, 승식 안내, 마이카드 사용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박수민 기자 horse_zzang@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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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7.04.26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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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기마경찰 특별기획2] 작지만 알찬 전북경찰기마대를 소개합니다
이   전   글 [기획] 오감으로 맛보는 렛츠런파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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