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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리우]‘노병은 위대하다’, 스켈톤 선수 59세로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등극
리우 올림픽 승마 장애물 부문 개인전에서 59세의 닉 스켈톤 선수가 우승하며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사진= Dirk Caremans/FEI)
영국, 올림픽 승마 장애물 부문 개인전 첫 금메달
장애물 단체전, 프랑스팀 우승…미국팀 은‧독일팀 동

리우 올림픽 승마 장애물 부문 개인전에서 59세의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나왔다.

현지 시각으로 19일, 리우 올림픽에서 영국의 닉 스켈톤 선수가 7번의 올림픽 출전 끝에 59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으로 영국은 승마 장애물 부문 개인전에서 역대 처음으로 금메달을 보유하게 됐다. 스켈톤 선수는 페널티 없이 42.82초로 홈에 들어왔다.      

장애물 파이널 코스에서 스웨덴의 페데르 프레드릭손(Peder Fredricson)은 ‘올인(All In)’과 함께 43.35초로 깔끔하게 들어오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캐나다의 에릭 라마제(Eric Lamaze)와 ‘파인레이디(Fine Lady)’는 42.09초로 들어왔지만 홈에 들어오기 직전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다 미끄러졌다. 결국 밸런스가 무너지며 ‘폴트’ 4개가 생겨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하자 고령의 나이라는 점과 함께 부상을 극복했다는 점에 많은 관람객과 선수들이 응원을 보냈다. 스켈톤 선수는 2000년 목 부상을 입어 2001년 은퇴, 이후 2년간 재활에 힘썼다.

스켈톤 선수는 승마 선수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는 데 감격한 나머지 연단에서 눈물을 흘렸다. 국제승마협회(FEI) 관계자 및 후배들에게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우승했다”며, “만성적인 허리 통증 때문에 다리 들어올리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워 연습이 힘든 적도 많았다. 힘든 가운데서도 희망 한줄기만을 보고 달려왔던 만큼, 이 순간이 정말로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 시각으로 17일 프랑스팀이 장애물 단체전에서 역대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미국팀, 동메달은 독일팀에게 돌아갔다.

황수인 기자

《올림픽 승마 장애물 개인전》
메달/국적/선수/말/타임/페널티
금메달/영국/닉 스켈톤/빅스타(BIG STAR)/42.82/0
은메달/스웨덴/페데르 프레드릭손/올인(ALL IN)/43.35/0
동메달/캐나다/에릭 라마제/파인레이디(FINE LADY 5)/42.09/4

《올림픽 승마 장애물 단체전》
메달/국적/결과
금메달/프랑스/3
은메달/미국/5
동메달/독일/8

▲리우 올림픽 승마 장애물 부문 개인전에서 59세의 닉 스켈톤 선수가 우승하며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사진= Dirk Caremans/FEI)  

작 성 자 : 황수인 nius103@krj.co.kr
 
출 판 일 : 2016.08.23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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