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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창간 축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회장 오영복
온 나라가 최근 유행하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확산으로 공포와 초긴장 상태가 지속되면서 경마산업에도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조속한 치유가 되기를 바라며 「경마문화 신문」 창간 17주년과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을 맞이함을 전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연말연시에 경마산업 혁신안 시행으로 상당한 혼돈과 대립으로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말 생산 농가들은 생산에 회의를 느낀 바 있습니다.
지금도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국내산마에 대한 구매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외산마 도입가 인상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능력이 열세인 국산마 능력 향상을 위해 어떠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협력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외산마는 수입년도에 바로 출주할 수 있으나 국산마는 씨암말을 수입하여 자마생산과 경주 출주까지는 최소한 3~4년이 소요됨을 감안하여 점진적인 혼합경주 시행과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한 국내산마 능력향상에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경마 매출액 하락은 경마상금과 연관되며 경마상금은 생산경주마 판로와 연계되면서 생산농가에 직접적이고 큰 타격이 되기에 용산지점 등의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하며 최근의 메르스 사태를 보면서 모바일 투표가 시행되어 꾸준한 경마산업이 발전되어야 안정적인 경주마 생산기반이 구축 될 것입니다.
경마산업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경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상생하기를 바라며 말산업저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경마팬 여러분의 국내산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회장 오영복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출 판 일 : 2015.06.22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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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말산업저널 창간축사(마사회장)
이   전   글 창간축사(부경마주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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