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4목|25금|26토|27일
 |  사이상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기획·특집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창간 축사(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서울마주협회 회장 강석대
“말산업·경마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중심에 서길...”

                       서울마주협회 회장 강석대

경마문화신문 창간 17주년과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내 말산업과 경마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부단한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온 경마문화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말산업은 말산업육성법 시행과 더불어 거창한 모습으로 수많은 농어촌인들에게 무너져가는 농촌경제에 새로운 대체산업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했지만 말산업육성종합계획 4년 차를 맞이한 현재까지 농촌현장에서 느끼는 말산업의 효과는 그다지 크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9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경마는 말산업육성을 기회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었지만 여전히 뿌리 깊은 편견에서 비롯된 국민적 불신과 부정적인 인식구조로 인해 죄악시되는 아픈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느 산업 분야든 새로운 격변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각 산업군의 생태계가 변화하고, 그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과 조직들이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말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하는 경마산업 역시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말부터 수개월에 걸쳐 경마혁신 추진으로 진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마를 사랑하는 경마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경마가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합니다. 또한 말산업 기틀 마련과 경마발전을 위해선 한국 경마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과감한 혁신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혁신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소통과 상생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간 경마시행체와 유관단체 사이에는 소통과 상생이라는 명제를 공유하지 못하며 서로 적지 않은 오해와 불필요한 진통을 가져야 했습니다.
역대 회장 중 가장 젊은 나이에 선후배 마주분들의 지지로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소통과 상생을 가장 소중한 키워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힘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말산업저널과 경마문화신문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산업저널과 경마문화신문은 척박한 주변 환경 속에서도 말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심층보도와 말산업·한국경마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 올바른 정책수립을 위한 여론 조성과 경마주체와 언론, 그리고 경마팬에 이르기까지 ‘소통하는 말산업’의 새 장을 열며 우리 말산업과 경마산업의 구조를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말산업과 경마산업이 풍랑에 휘말리지 않고 제 방향으로 올곧게 나아가기 위해서 말산업저널과 경마문화신문의 지속적인 역할이 꼭 필요합니다.

세계 최고의 말산업·경마산업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말산업저널과 경마문화신문이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정상의 매체로 우뚝 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과 경마문화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출 판 일 : 2015.06.22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한국형 레이팅 시스템, 의미와 이해
이   전   글 창간 축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2020 렛츠런파크 부경 1~3분기 결산 (관계자 부문) - 무결점 김영관 조교사, 신예 모준호 기수 돋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