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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 말산업과 함께한 17년 “한국 말산업 100년 대계를 준비한다”
레이싱미디어
‘선진경마문화’의 기치를 내걸고 첫 발을 딛었던 (주)레이싱미디어가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다. IMF 국가경제위기가 절정에 달했던 1998년, ‘선진 경마문화 창조’의 꿈을 안고 탄생한 본사의 모태 경마문화신문은 한국경마의 희노애락을 매순간 함께 하며 독자들에게 보다 심층적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코자 경주해왔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말산업 현황에 맞춰 경마를 넘어 국내 말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보를 제시하고자 2013년 말산업저널을 창간하여 IMF 이후 성장동력을 잃은 국내 농촌경제의 새로운 대체동력이 될 말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근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종이신문에서 시작해 온라인매체와 방송, 그리고 말산업저널에 이르기까지 보다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불굴의 의지로 도전해온 (주)레이싱미디어는 ‘말산업을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투명하고 공정한 경마 정착을 위해
경마문화신문이 창간된 1998년 당시까지만 해도 한국경마는 배타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었다. 이에 본사는 사상 최초로 ‘조교사 작전공개’와 ‘기수 컨디션 점검’등을 개제하며 경마 정보를 양지로 끌어내기 위한 시도를 단행했다. 이는 투명한 경마 정보에 목말라했던 경마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현재 여타의 모든 경마 전문지에 기본 코너로 자리잡을 정도로 공식화되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본사는 경마팬과 기수, 조교사와의 공식적인 만남 행사를 지속적으로 주최했다. 그동안 금기시되던 경마종사자와 일반 경마팬들의 소통 활로가 개척되면서 더 이상 경마는 경마 종사자만의 것이 아닌 경마팬, 나아가서 전 국민의 문화코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경마산업의 현안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한국마사회와 마주협회, 생산자협회 등 여러 경마유관단체들을 중재하는 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본사가 그 중심 역할을 하며, 경마산업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제도적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으로 선도하는 데 일조하게 됐다.

▲ 변화의 흐름에 누구보다 빠르게
IT강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회 전반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경마산업을 둘러싼 인터넷 분야도 빠르게 성장했다. 본사는 1999년 인터넷 경마문화(www.krj.co.kr) 홈페이지를 오픈해, 경마문화신문의 내용은 물론 지면관계상 게재하지 못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담아 인터넷을 활용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오프라인에서 경마문화신문이 가장 많은 정보, 가장 질이 높은 정보를 게재하여 고급 경마마니아를 고정 독자로 확보하며 정상의 매체로 우뚝 서는 동안 인터넷 경마문화는 온라인상에서 나름대로의 확고한 영역을 확보하며 선진경마문화 창조를 위해 매진했다.
또한 2009년에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인터넷 KRJ방송을 개국했다. 훈련, 예상, 취재 등 각 파트별 최고 구성원들의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KRJ 방송은 예상방송을 넘어 말산업뉴스, 경마대회 특집, 말산업포럼 생중계 등 점차적으로 저변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특히 2013년 11월에 열린 국내 최초 말갈라쇼 스케치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KRJ의 쾌거 중 하나다. 말이 단순한 가축이 아닌 하나의 문화 코드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 이번 행사는 KRJ방송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다각도의 스케치와 인터뷰를 담아내, 미처 관람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 레저스포츠·산업으로써 ‘경마산업 조망’
경마산업은 1990년대를 지나면서 급속한 활황기를 맞이했다. 국민 소득의 증가에 따른 여가를 즐기려는 욕구가 팽창을 하던 시기지만 마땅한 즐길거리가 없는 상황에서 경마가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았고, 외연적인 성장과 더불어 점차 높아가는 고객들의 수준에 따라 경마는 단순한 경마시행과 마권발매가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나갔다.
하지만 2007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이 발효되면서 경마산업은 강력한 규제에 손발이 묶이게 된다. ‘바다이야기’로 인해 탄생하게 된 사감위는 사회적 문제가 야기된 불법도박 근절이라는 당초의 목적을 상실하고 2008년 1차 계획 발표 이후 ‘기관차 효과’를 내세우며 합법사행산업에 매출 총량규제, 영업장 수 제한, 인터넷 베팅 금지 등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일관해 왔다. 사감위는 여전히 규제정책이 합법사행산업에 대한 효과적인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2008년 53조원 규모였던 불법도박 시장이 최근 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자료에서 100조원이 넘어선 것으로 발표면서, 사감위 자체에서도 합법사행산업의 과도한 규제가 정답이 아니었다고 인정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본사에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탄생 배경부터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사감위의 과도한 규제가 불법도박을 키운다는 우려를 꾸준히 제기했다. 특히 본사 김문영 대표는 국민신문고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불법사행행위감독위원회로 명칭과 역할을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란 제목으로 국민제안을 신청하고 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기사를 통해 사감위의 규제로 인한 현 상황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이를 규탄하는 계층의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감위는 지방 세수의 절반 가량을 줄어들게 할 ‘전자카드’ 전면도입이 포함된 2차 사행산업 종합 계획을 확정하며 불통의 독주를 계속하는 중이다.

▲ 말산업을 선도하는 ‘말산업저널’
2011년 말산업육성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경마 위주로 발전해오던 산업이 승마를 비롯해 말을 매개로 하는 연관 산업으로 그 외연이 급속히 확산됐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사는 2013년, 말산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취급하는 최초의 말 전문신문 ‘말산업저널’을 창간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주변의 염려도 있었으나 한국 말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던 만큼 본사는 여러 열악한 조건을 감수하고 도전에 임했다.
말산업저널이 2년간 발로 뛰며 작성한 말산업 현장의 목소리들은 단비에 목말라하는 말산업 최일선에 적지 않은 희망이 되고 있으며, 말산업 발전을 위해 경마·승마·생산·연관산업을 총망라하는 네크워크 형성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말산업육성법이라는 세계 최초의 단일축종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후 말산업육성 5개년계획 중 4년차를 보내며, 국내 말산업 현황은 서서히 변화를 보이고 있다. 말산업 발전을 위한 단체와 모임, 연구회 등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말산업저널은 이러한 단체들이 각각의 목소리에 매몰되지 않도록 역할을 분담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말산업계와 경마산업계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말산업육성법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말산업 육성의 든든한 기초가 돼야하는 마사회 또한 사회의 요구에 맞춰 대대적인 혁신을 부르짖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의 소용돌이 속에서 (주)레이싱미디어는 언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쉼 없이 달리고 있다.

연혁
1998.06.20. 경마문화신문 창간 타블로이드판형 40면 주2회 발행
09.27. 한국경마역사상 최초로 경마팬과 기수와의 만남행사 개최
10.24. 한국경마사상 처음으로 출전마 작전공개 게재
12.31. 경마문화상 신설

1999.06.19. 한국경마사상 최초로 조교사와 경마팬의 만남 행사 실시
08.21. 경마장내에서 처음으로 수재민돕기 성금 모금운동 실시
09.01. 신문의 면수를 56면으로 증면 단행
10.17. 경마팬과 기수와의 경마정보 대토론회 개최
12.31. 제 2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0.01.12. 신문의 면수를 64면으로 증면 단행
07.24. 기수와 장애어린이 백두산 등정 후원
09.01. 인터넷 경마문화신문 창간
10.11. 기수와 경마팬과의 축구대회 주관
12.31. 제3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1. 02.03. 기수 팬클럽 창설
06.01. 경마문화교실 개설
12.15. 신개념의 생활정보지 경마문화정보 창간
12.16. 기수와 함께하는 `나의 애마 이야기`행사 실시
12.31. 제4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2.07.12. 마필사업부 신설. 마필무역업무 시작
12.31. 제5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3.02.06. 한국경마 사상 최초 외국산 경주마 매매를 위한 공개설명회 참가
11.03. 사옥이전. 경기도 의왕시 삼동
12.31. 제6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4.01.10 인터넷 경마문화신문 업그레이드
02.01 인터내셔널 GⅠ우승마 ‘본비반트’ 씨수말로 도입
02.08 자매지 다음경마 발행
04.15 토,일요일자 동시 발행
06.12 창간 6주년 기념 이벤트 시행
07.18 ‘네티즌배를 쏴라’이벤트 시행
08.07 무료건강검진 이벤트 시행
12.31 제7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5.03.01. ‘본비반트’ 씨수말 등록
06.13 경마문화 부산지사 설립
09.01 일간지로 정기간행물등록 변경
10.01 신문의 면수를 80면으로 증면 발행
12.01 주식회사 레이싱미디어로 상호변경
12.31 제8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6.
05.22 경마문화신문사, 검빛 친선체육대회 개최
08.01 본지 프로그램 보강 개편
09.15 경마문화신문, 축산경제신문 공동 ‘위기의 경마산업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12.31 제9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7.01.01 부산경마 활성화를 위한 금요일자 가격 4000원을 1000원으로 인하 단행.
03.01 부산경마 경주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실시
06.01 서울경마 경주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실시
12.01 제10회 경마문화상 발표

2008.01.01 부산 주2일 경마시행으로 일요일자 섹션신문 발행
04.21 사옥이전 안양시 관양동
06.20 창간 10주년
06.21 경주마랭킹, 부산경마 확대
08.02 김문영 본지 발행인, KBS 1R 출연 경마산업 위기 진단
11.05 김광원 한국마사회장과 김문영 발행인 특별대담
11.20 김문영 본사 대표, 대통령상 수상
11.28 김문영 본사 대표, 경마발전위원 위촉

2009.01.30 제11회 경마문화상 발표
03.08 강용식 제7대 서울마주협회장 인터뷰
03∼05 퍼펙트 오늘경마 전문가 대폭 보강
06. 인터넷 경마문화 경마방송 시행
06∼ 고객 사은 대잔치, KRJ방송 돌발퀴즈, 삼복승식 달인
06.20 KRJ 인터넷 경마방송 개국

2010.01.30 제12회 경마문화상 발표
04.02 부산경남 경마문화신문 경주당 4면 확대, 64면 체제 구축
04.04 서울 경마문화신문 96면 확대 발행
06. 창간 12주년 독자이벤트 시행
12,19 그랑프리 삼쌍승식 이벤트 시행

2011.01.30 제13회 경마문화상 발표
03.09 말산업육성법 공포
04∼12 경마문화신문 초대형 삼쌍승식 적중자 이벤트

2012.01. 승마·말산업 전문 온라인 매체 발간
01.29. 제14회 경마문화상 발표
03.12. 안양 벤처밸리 사옥 이전

2013. 02.02. 제15회 경마문화상 발표
03.19. 김문영 본사 대표, 개인마주제 20주년 기념식 공로상 수상
06.24. 국내 최초 말산업 전문 신문<말산업저널> 창간

2014.01.26. 제16회 경마문화상 발표
03. 김문영 본사 대표, 한국전문신문협회 부회장 선임
5.4~7.13. 9900만원 상당 <해피선데이>이벤트 시행

2015. 01. 경마혁신추진 관련 심층 보도
02. 제17회 말산업대상 발표(경마문화상 명칭 변경)
03.∼06. 말 학대 탐사보도, 임시마방 철거 보도 후 지자체 명령 철회
06.15 말산업저널 창간 2주년 기념 긴급 좌담회 ‘우리 말산업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개최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출 판 일 : 2015.06.22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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