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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창간축사(부경마주협회)
부산경남마주협회 회장 김갑수
한국경마의 유일무이한 경마정론지로 경마의 발전과 경마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하여 온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마문화신문이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취재와 경마발전을 위한 올곧은 목소리를 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적·정치적 위상은 이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였으나 경마는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경마의 산업적 측면과 레저스포츠로서의 정착화로 자리한 경마의 중요성을 높아지고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아직 경마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없이 편견이 앞선 인식으로 왜곡되어 있으며 정책 또한 우호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경마의 선진화와 경쟁력을 저해하며 건전한 레저스포츠로서의 성장동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마전문지로서의 경마문화신문의 책임 또한 더욱 막중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빠르고 정확한 기사의 전달과 경마 팬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며 창의적인 대안 제시와 제언을 아끼지 않는 건전한 비판자로서의 역할과 아울러 경마의 순기능을 널리 알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하신 경마문화신문의 임직원 모든 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부산경남마주협회  회장  김갑수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출 판 일 : 2014.06.25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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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경마는 도박이다? 본질을 알고 경마를 평가하자
이   전   글 창간축사(기수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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