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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리우] 올림픽 승마, 순위권 내 예상 선수 살펴보자
리우 올림픽 마장마술 경기장. (사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마장마술 부문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유력한 선수로 손꼽이고 있는 이사벨 워스 선수. (사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마장마술

독일의 이사벨 워스(Isabelle WERTH)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유력한 선수로 손꼽이고 있다. 워스 선수는 마장마술 능력과 함께 명석한 두뇌로 유명하다. 로펌에 취직해 활동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 워스 선수와 합을 맞춘 말로는 17세에 만난 ‘지골로(Gigolo)’로, 마장마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콤비’라는 평을 얻고 있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단체전,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 2000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에서 본인과 독일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시드니 올림픽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1994년, 1998년 세계승마대회(World Equestrian Games)에서 마장마술 부문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2001년 로펌에 취직해 변호사 활동을 하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다시 복귀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개인전에서는 은메달,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금까지 워스 선수는 금메달 5개를 포함한 올림픽 메달 8개, 세계승마대회 우승 6번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말 ‘돈 존슨(Don Johnson)’이 부상을 입어 올림픽 참가를 하지 못했다.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서는 영국이 우승할 지, 워스 선수가 있는 독일이 우승할 지 국제 승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워스 선수는 FEI 발표 마장마술 부문 올림픽 선수 랭킹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종합마술 부문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유력하게 손꼽이는 마크 토드 선수. (사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종합마술

뉴질랜드의 마크 토드(Mark TODD)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서 감독을 겸직하며 선수로 활동하기로 해 화제를 낳고 있다. 토드 선수는 이번 올림픽이 8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토드 선수는 어렸을 때에는 경마 기수를 꿈꿨으나 모든 승마 부문에서 재능을 보이자 종합마술에 도전하게 되었다. 1978년 종합마술 세계선수권(Eventing World Championship)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처음으로 선발됐으며, 2년 후에는 영국의 전통있는 대회인 배드민턴 호스 트라이얼(Badminton Horses Trial)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1984 L.A. 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 1988 서울 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외에도 배드민턴 호스 트라이얼에서는 1994년, 1996년에 우승했으며 1990년 세계승마대회(World Equestrian Games) 단체전에서 우승했으며 1998년에는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오프닝 행사에서 뉴질랜드를 대표해 국기를 들 정도로 뉴질랜드에서는 국민적으로 알려진 선수다. 1996년에도 뉴질랜드 대표팀 선발됐으나 말의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는 못했다.

토드 선수는 FEI 선정 20세기의 최고 종합마술 선수이다. 2000 시드니 올림픽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은퇴를 선언했지만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감독으로 복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아예 선수로 활동했지만 개인전에서는 17위, 단체전에서는 5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토드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한 것이 알려지며, 60대 노장의 도전에 국제 승마계는 응원하고 있다.

토드 선수는 FEI 발표 종합마술 부문 올림픽 선수 랭킹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애물

이번 올림픽 장애물 부문은 혼전이 예상된다. 지난 런던 올림픽에서 우승을 거둔 영국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네덜란드, 이외에도 프랑스, 미국, 독일 등 다양한 나라의 선수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뚜렷하게 지목되는 나라는 없다.

황수인 기자

작 성 자 : 황수인 nius103@krj.co.kr

 
출 판 일 : 2016.08.03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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