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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5년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 부문 결산 – 배대선 조교사, 역대급 다승 경쟁에서 최후에 웃었다
2015년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 부문에선 마주와 조교사 부문은 “경합”, 기수 부문은 “우열”의 흐름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 마주 부문에선 마주별 대표 경주마의 활약으로 경합 양상이 펼쳐졌다. 국내 최강의 원투 펀치(‘클린업천하’, ‘클린업조이’)를 보유한 민형근 마주와 ‘소통시대’의 김경민 마주, ‘최강실러’의 남기태 마주 등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발휘해 흥미를 더했다.
조교사 부문은 다승 경쟁의 백미를 보여준 가운데 20조 배대선 조교사가 최종 다승왕에 올랐다. 조교사 부문의 다승 경쟁은 1월부터 12월까지 순위권 내 조교사 간 1승 차이의 경합 양상이 이어졌고, 결국 시즌 최종전에서 다승왕의 우열이 가려졌다.
기수 부문은 단연 문세영 기수가 군계일학의 활약으로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시즌 중반부엔 페로비치 기수의 가세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나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활약을 펼친 문세영 기수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의 모습을 보였다.
2015년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 부문의 성적을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들을 되짚어본다.


-역대 최강 듀오를 보유한 민형근 마주 수득상금 1위에 올라

2015년 마주 부문에선 민형근 마주의 활약이 돋보였다. 민형근 마주의 2015년 성적은 99전 17승 준우승 9회로 26.6%의 승률과 40.6%의 입상률을 기록했다. 승률과 입상률은 40전 이상의 경주마를 출전시킨 마주 중에서는 단연 1위에 올라 실속 있는 성적을 통해 상금 순위 1위의 영광에 올랐다. ‘클린업’시리즈의 경주마를 보유한 민형근 마주의 대표 경주마는 ‘클린업조이’와 ‘클린업천하’다. ‘클린업조이’와 ‘클린업천하’는 1등급에서 활약 중인 마필로 이들이 2015년에 합작한 우승 횟수는 10승에 달한다. 민형근 마주의 17승 중 절반 이상을 책임진 가운데 마주별 경주마 보유 현황을 보면 역대 최강 원투펀치로 평가될 만큼 경쟁력이 상당하다.
마주 부문 상금 2위는 ‘소통시대’의 김경민 마주가 랭크됐다. ‘소통시대’는 2015년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대통령배 경마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해 서울을 대표하는 국산마로 활약을 펼쳤다.
마주 부문 상금 순위 3위는 남기태 마주가 차지했다. 남기태 마주의 대표마는 ‘최강실러’로 2015년 아시아챌린지컵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해 국위선양에 앞장선바 있다. 특히 ‘최강실러’는 2015년 서울과 부경간 오픈 경마대회 중 서울에 유일하게 1승을 안겨준 경주마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이샨’, ‘천망’의 마주인 박시용 마주와 ‘천마’, ‘천적’의 조금제 마주는 상금 순위 4, 5위에 올라 2015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5년 마주 상금 순위(2015.1.1~2015.12.31)
순위마주수득상금(원)우승준우승승률입상률대표 경주마
1민형근1,046,470,00017917.2%30.3%클린업조이, 클린업천하
2김경민986,965,000171317.2%30.3%소통시대, 슈퍼탱크
3남기태920,300,0009912.5%25%최강실러, 당산대협
4박시용862,680,000101112%25.3%다이샨, 천망
5조금제814,650,000121111.8%22.5%천마, 천적



-1승의 위엄? 배대선 조교사 시즌 48승으로 근소한 우위 점해

2015년 관계자 부문의 백미는 단연 조교사 부문이다. 2015년 분기별 조교사 다승 순위를 살펴보면, 1분기에선 13승을 기록한 배대선 조교사가 다승 1위에 올랐다. 당시 다승 2위인 구자흥 조교사는 11승을 기록했고, 10승을 기록한 조교사는 김효섭 조교사를 필두로 무려 7명이 나 돼 혼전 양상을 예고했다. 2분기 누적 다승 순위는 김효섭 조교사와 배대선 조교사가 27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다승 순위 2위는 25승을 기록한 김호 조교사가 랭크됐고, 24승의 서인석 조교사와 23승의 이신영 조교사가 뒤를 이었다. 3분기 누적 다승 순위는 40승을 기록한 이신영 조교사가 선두에 올랐으나 4분기가 끝난 결과 48승의 배대선 조교사가 47승의 이신영 조교사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최후에 웃는 자가 됐다.
서울 조교사 부문 다승 순위 2위는 이신영 조교사가 차지했다. 3분기 누적 다승 순위 1위를 기록한 이신영 조교사는 서울 시즌 마지막 경마주간(12월 18일~20일)에 무려 11두를 출전시켰으나 우승 1회, 준우승 1회에 그쳐 최종 다승 순위 2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신영 조교사는 국내 유일의 여성 조교사로 승부욕이 강하고, 마방 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선 인기투표에서 ‘신데렐라맨’이 서울 인기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머풀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했고, 경마대회 예시에서 관리사들이 정장과 셔츠를 입게 된 것도 이신영 조교사의 경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승 3위는 김호 조교사가 차지했다. 김호 조교사는 2010년 이후 가장 안정된 마방을 운영하고 있는 조교사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 서인석 조교사가 명문 마방의 반열에 올랐고, 지용훈 조교사는 기복 없는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했다.
조교사 경쟁 구도는 2012년을 기점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12년과 2014년 다승왕에 오른 김호 조교사가 신흥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고, 박대흥 조교사도 2013년 다승왕에 올라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2015년에는 조교사간 전력 평준화 양상이 뚜렷했다. 관록의 배대선 조교사와 새롭게 강자로 거듭난 이신영 조교사가 다승왕 경쟁을 펼쳤고, 이어 김호 조교사, 서인석 조교사, 지용훈 조교사 등도 후보군에 오르는 등 기존 조교사와 신흥 조교사간 양보 없는 전쟁이 펼쳐져 2016년의 판도 변화에 흥미를 모았다.
2015년 조교사 다승 순위(2015.1.1~2015.12.31)
순위조교사우승준우승승률입상률
1배대선483613.2%23.1%
2이신영47917.2%27.7%
3김호454810.7%22.2%
4서인석44379.5%17.5%
5지용훈413213.3%23.7%



-문세영 기수, 경마황태자의 위력 발산

2015년 서울 기수 부문은 문세영 기수가 일찌감치 다승왕을 예약한 가운데 시즌 최다승 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문세영 기수의 2015년 성적은 147승 준우승 124회로 승률 1위(25.1%), 입상률 1위(46.3%)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시즌 최다승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문세영 기수의 2015년은 화려했다. 통산 1100승에 이어 통산 1200승을 연거푸 달성했고, 시즌 최단 기간 100승을 달성하는 등 다승 부문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활약을 펼쳤다.
기수 부문 다승 순위 2위는 박태종 기수가 차지했다. 국내 최초 통산 2000승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박태종 기수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줘 2016년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외 부경으로 이적한 서승운 기수가 다승 순위 3위에 올랐고, 이찬호 기수, 함완식 기수 등이 순위권에 진입해 경쟁력을 발휘했다.
2015년 기수 다승 순위(2015.1.1~2015.12.31)
순위기수우승준우승승률입상률
1문세영14712425.1%46.3%
2박태종776511.6%21.3%
3서승운748612.3%26.6%
4이찬호563914.2%24.2%
5함완식505913.2%28.8%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6.01.09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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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글 2015년 렛츠런파크 부경 관계자 부문 결산 – 김영관 조교사, 한국 경마 역사 새롭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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