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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마] 한국경마의 국제화, 기수가 선행한다
▲세계를 향한 한국경마의 힘찬 시동이 연중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나섰다. 싱가포르로 떠난 문 기수는 19일 금요일 야간 경주 또는 21일 일요일 주간 경주에 첫 기승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세계를 향한 한국경마의 힘찬 시동이 연중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탑 기수가 나섰다. 한국경마계의 ‘황태자’라 불리는 문세영 기수는 5월 7일 출국, 8일부터 싱가포르 크란지 경마장에서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올해로 벌써 데뷔 17년째를 맞이한 문세영 기수의 싱가포르 진출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고자 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작년 말 해외 진출 희망 의사를 타진하자 한국마사회 국제경마부 역시 적극 협조에 나서 싱가포르터프클럽(STC) 측과 접촉했다. 싱가포르의 까다로운 기수 도입 조건, 기수 할당 등 어려운 여건에도 2월 20일 단기 면허를 승인받을 수 있었다.

싱가포르는 국제경주분류위원회(ICSC)로부터 파트2 국가로 분류된 ‘아시아 경마 선진국’으로 경주마 수준이나 국제화 정도가 한국에 비해 상당히 앞서 있다. 특히 싱가포르터프클럽의 외국인 기수 도입 조건은 까다롭기로 알려졌지만, 문세영 기수의 우수한 성적과 ‘코리아컵’ 등 국제대회 개최 및 한국경마의 파트2 승격 등 위상을 바탕으로 전격 출전하게 됐다는 후문.

11일 현재 문세영 기수는 싱가포르 크란지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며 5월 19일 금요일 야간 경주 또는 21일 일요일 주간 경주에 첫 기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 기간은 3개월로 문세영 기수의 의사 또는 활동 내역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사실 문세영 기수는 해외 진출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3년 마카오에서 3개월간 초청 기수로 활동하며 승률 10%대의 준수한 성적을 유지한 바 있다. 당시 마카오에서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승법을 배울 수 있었고 국내 복귀 후에도 성장의 발판이 됐다.

문세영 기수는 “성과에 대한 압박보다는 나를 통해 후배들이 자유롭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또한 “머무는 것이 무섭다는 생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어려운 곳에서 적응하면 앞으로 말 타는데 정신 및 육체적으로 더 성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를 향한 한국경마의 힘찬 시동이 연중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나섰다. 싱가포르로 떠난 문 기수는 19일 금요일 야간 경주 또는 21일 일요일 주간 경주에 첫 기승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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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7.05.17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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