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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수 인터뷰 - 노조무
“오랫동안 기승하고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 33전 만에 힘겹게 첫 우승을 달성을 했다. 소감을 부탁한다.
▲ 그동안 좋은 마필에 기승을 하지 못했고 우승할 수 있는 타이밍을 많이 놓친 상황이었는데, 1조 백광열 조교사님이 ‘파인드림’을 3주 전부터 훈련을 맡기며 준비를 하였는데 훈련 시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그동안 우승경험이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산경남경마공원에 온 이후로 한동안 성적이 나오질 않아 기수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질 않나 하는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우승을 하면서 불안한 부분을 털어 버리게 되어 안심을 했다.

- ‘강남캠프’라는 강자가 있었는데 경주 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었는가?
▲ 경주를 앞두고 작전상 인코스 자리를 잡아 ‘강남캠프’를 힘들게 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대로 경주가 풀려주었고 훈련 시 느낌이 좋아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직선에서의 싸움을 해보니 ‘강남캠프’가 대단한 말이란 걸 알게 되었다. 다음에 다시 경쟁을 한다고 하면 쉽게 결론을 내기는 어려울 듯싶다.

- 부산 첫 데뷔전에서 인기마 입상 실패로 인해 심적인 부담이 컸을 것 같은데 어떠했는가?
▲ 그동안 호주 경마장의 잔디 주로에서 경주에 익숙해 있다가 오랜만에 모래 주로에서 경주를 하다 보니 적응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입국하자마자 인기마를 기승하게 되어 부담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부산 경주에 익숙하지 못했던 부분도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적응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 때의 안 좋은 이미지가 계속 이어질까 걱정된다.

- 서울과 부경에서 모두 경주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서울과 부산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부산 마필들이 서울 마필들보다 능력이 조금 더 우수한 듯싶다. 경주 조건은 부산경남경마장이 코너가 적어 경주를 하는데 유리한 것 같다. 또한 직선이 길어 추입마를 선호하는 편이라 경주를 풀어 나가는 데는 서울보다 많이 유리한 조건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부산 조교사님들의 훈련 지시가 서울 조교사님들보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주문을 하고 훈련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다른 점으로 보인다.

- 다시 한국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부산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 이전 서울경마장에서 기승을 마치고 호주로 돌아갈 때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국에서 기승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에 부산 경마장에서 요청이 와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만약 서울에서 요청이 왔다면 서울로 갔을 수도 있었다.

- ‘후지이’, ‘다나카’기수도 모두 호주에서 기승을 한 기수들이고, ‘노조무’기수도 일본이 아니라 호주에서 기승한 것으로 안다. 일본보다 외국 기승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일본은 기수 후보생이 되기가 매우 까다롭다. 우선 나 같은 경우는 키가 커서 기수 후보생으로 입소를 하지 못해 어쩔 수없이 외국으로 눈을 돌리게 된 케이스다. 다른 기수들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일본에서 기수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호주에서 기수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

- ‘노조무’기수,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많은 나라 (5개국)의 경주를 경험을 했고, 600승 가까이 승수를 쌓은 노하우가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어떠한 마필에 기승을 해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 생각한다.

- 앞으로 부산에서의 각오와 목표는 무엇인가?
▲ 현재 4개월 예정으로 부산에 왔는데 기회가 되는 한 오랫동안 부산경남 경마장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 또한 경마대회에서 꼭 우승해 보고 싶은 목표가 있다.

- 끝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부탁한다.
▲ 초반 성적이 부진해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기승을 해서 팬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출 판 일 : 2014.11.14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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