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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창간 축사] “말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언론이 나서야”
안녕하십니까, 스티븐승마클럽 대표 박윤경입니다.
먼저 <말산업저널>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 말산업 중 특히 승마산업에 갑자기 불어 닥친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말산업 전체가 매우 우울한 현실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순실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 사이에서는 승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여전한 것도 현 상황입니다.

실제 일선 승마장에서는 예약률이 현저히 줄었으며, 특히 그동안 활성화되고 있던 어린이 유소년 승마가 매우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은 산업계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정부기관과 언론이 함께 인식의 변화에 필히 노력해줘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지원을 하더라도 다수의 승마장의 피해가 도미노처럼 발생되지 않도록 계획적이고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말산업은 신 성장 축산산업이며, 선진국형 레저 스포츠로서 고부가 가치를 이끌어 내는 산업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성공 및 안정화된 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 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융복합 산업으로 적극 권장할만한 산업입니다.

순수하게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지금까지 노력한 산업계의 대다수분들이 이번 사태로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의 관심과 언론의 도움이 시급한 단계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말산업저널>이 함께 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해 말산업의 좋은 길잡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티븐승마클럽 대표  박 윤 경

 
출 판 일 : 2017.06.23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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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창간 축사] “말산업계의 파수꾼으로 전문적·심층적 조명하는 언론 역할 강조돼”
이   전   글 [창간 축사] “올바른 여론 수렴으로 건강한 선진경마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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