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6목|7금|8토|9일
양대인, 이현, 이화령, 서석훈, 석호필, 이재용, 유준상  |  사이상, 이산, 조건표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칼럼·기고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말산업칼럼> 제5회 말산업박람회 어려움 겪고 있는 말산업 회생의 계기 되길
한국마사회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 세텍(SETEC)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5회 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말산업의 중요 부문인 경마와 승마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행사여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말산업박람회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2년마다 1번씩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산업박람회는 세텍과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산업·문화·교육을 융합하고 운영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텍에서는 전시·판매·체험 행사, 국제심포지엄 등이 진행되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말 공연·유소년승마리그 챔피언십·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 등이 진행된다.

세텍 제1전시관과 컨퍼런스룸에서는 전시·판매·체험 행사가 열린다. 총 100여 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며 승마레포츠, 승마용품, 약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승마체험, 포니 먹이 주기 등 말 체험은 물론이고 마장 모형 만들기, 말 목각인형 색칠하기, 편자 공예 등 이색적인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평소 승마에 관심은 있지만 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꼈던 일반인들을 위한 승마쿠폰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승마 5회권을 통상 이용료의 50%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공간도 마련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다채로운 말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카우보이 승마 쇼, 말 퍼레이드, 포니 공연 등이 렛츠런파크 곳곳에서 진행되며 메인 공연장은 실내승마장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라이드 포 라이프(Ride For Life)’를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렛츠런파크 서울 실내마장에서 개최한다. 소방관이 주인공으로 말을 통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모든 자리 10,000원으로 판매 중이다. 소방관, 과천시민, 승마인(기승 능력 인증제 소지자), 공연 당일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권 소지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5년과 2016년 실내마장 2,000석 매진을 기록한 ‘영웅 레클리스’ 제작진과 출연자가 협업했다. 국내 최초로 무용수와 말의 화려한 춤사위는 물론 클래식 외에도 국악·힙합·탱고·직접 제작한 OST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말의 춤을 선보이는 홀스 댄싱 뮤지컬이다.

이외에도 우리 동네에 가까운 승마장 위치를 알고 정기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승마장, 공연 포토존,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 고객에게는 말이 사는 마구간을 둘러볼 수 있는 마구간 안내원을 제공하고 17일에는 말 운동회를 17일과 18일에는 무료 승마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승마체험은 꾸준하게 진행해 오던 어린이(100cm 이상) 대상 포니 승마체험은 물론 성인 승마체험까지 추가돼 연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승마체험은 주말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고객을 위해 현장 접수로 무료 운영되며 17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18일은 11시에서 15시까지 운영한다.

17일은 유소년 승마대회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말 운동회를 진행한다. 홀슈피칭(말굽) 던지기, 홀스 퍼즐, 스틱홀스 달리기 외에도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는 DIY 프로그램이 있다. 말 운동회에 참가하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들이 사양화길을 걷고 있는 말산업을 발전의 길로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말산업에 부정적인 편견이 강하다. 경마=도박, 승마=귀족스포츠라는 부정적인 편견에 갇혀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등과 같은 나라들처럼 말산업이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제5회 말산업박람회가 부정적인 편견을 거둬내는 행사로 성공하길 바란다.

김문영 말산업저널 발행인
 
출 판 일 : 2018.11.15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말산업칼럼> 합법 사행산업의 온라인 발매는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하는 중독예방시민연대 대표
이   전   글 [말산업칼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제3차 종합계획안 말산업 규제 족쇄 풀리나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