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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평창 동계올림픽] 5개 키워드로 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7일간 세계 젊은이들의 대열전이 펼쳐질 강원도 평창을 키워드로 엮어 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92개국에서 선수·임원 6,500여 명을 비롯해 약 5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2018년 지구촌 최고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의 실패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해 개최를 앞둔 대한민국은 명실공이 세계 스포츠사에서 제 역할과 이름을 톡톡히 남기게 됐다. 88 서울올림픽을 시작해 2002 FIFA월드컵,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 4대 국제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위업을 달성한 5번째 국가(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가 됐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크게 ‘최대 규모’, ‘문화’, ‘최첨단 ICT’, ‘평화’, ‘환경’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특징지을 수 있다.

우선, 평창 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 1월 29일 선수 참가 등록 신청 마감 결과,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하였다. 이는 88개국이 참가했던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4개국, 67명의 선수가 늘어난 수치로, 참가국가와 선수 규모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기록인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기록(88개국, 2,858명)을 갈아치우게 됐다.

개최국인 대한민국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전 종목에 144명이 출전한다. 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5종목, 46명)보다 3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6종목, 71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날마다 문화가 있고 축제가 되는 올림픽’을 기치로 대회 주요 장소인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에서부터 첨단기술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 공연 등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날마다 축제의 장을 펼칠 문화올림픽을 통해 지구촌이 하나 되는 평화의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를 중심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2.9~2.25) 매일 최대 80여회, 패럴림픽 기간 동안(3.9 ~3.18) 매일 최대 70여회 등 대회기간 총 1,900여회의 문화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비롯해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감동의 초고화질(UHD), 인공지능(AI), 즐거운 가상현실(VR) 서비스 등 첨단과학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9년 3월 5G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인 대한민국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장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다양한 각도의 화면을 제공하는 타임슬라이스, 실제 선수의 시점에서 경기 영상을 제공하는 싱크뷰, 중계 화면에서 특정 시점·위치를 골라볼 수 있는 옴니포인트뷰 등 5G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OBS가 5G 컨텐츠를 방송용으로도 제작하여 각 국에 제공함으로서 전 세계인들이 안방에서도 올림픽 경기를 다양하게 실감할 수 있다

경기장과 IBC·MPC 등 7개 베뉴에서는 VIP, 관중,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5G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5G ICT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열정을 전 세계인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용 모바일 가이드 앱을 올림픽 패밀리 및 일반인들에게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객이 입국~경기관람~출국까지의 도보 및 실내구간 이동시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개인 위치기반의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림픽 경기장의 실내·실외 정보를 3D 콘텐츠로 만들어 전 세계인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폰으로 14개 베뉴를 실감 있게 볼 수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냉전의 상징이었던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참가가 결정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평화올림픽으로 역사에 기록될 전망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환경과 스포츠가 상생하는 환경 올림픽으로 구현하기 위하여「저탄소 올림픽」,「그린 올림픽」,「지속가능한 올림픽」이라는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 올림픽 실현을 위해 경기장 건설로 훼손된 산림면적의 2배 이상을 복원하고, 생태보호지역 지정, 멸종위기동물 증식·복원 등 생물다양성 증진을 추진해 왔다. 발생 폐기물 80% 이상을 재활용하려는 등 발생 폐기물 자원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크게 ‘최대 규모’, ‘문화’, ‘최첨단 ICT’, ‘평화’, ‘환경’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특징지을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 강릉 올림픽파크에서는 취타대와 전문공연단 60여 명으로 꾸려진 퍼레이드 ‘수호랑과 반다비의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드 수호랑 반다비의 모습(사진 제공=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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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8.02.08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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