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6금|27토|28일
이화령, 유준상, 석호필, 서석훈, 심호근, 정완교, 김병남  |  사이상, 굽소리, 백동일, 신화, 가득찬, 이경준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일요일 밤 서울 암사역에서 칼부림…흉기든 현행범 체포
현장 출동 경찰 대응 미숙 VS 범죄자 인권 등 과잉 진압 우려로 어려워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13일 저녁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역 인근 인도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경 강동구 암사역 3번 출구 부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A(19)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A군은 지인인 B(18)군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꺼내 위협적인 동작과 함께 B군을 수차례 찔렀다고 전해진다. B군은 찰과상을 입었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걸로 전해지며, 경찰 조사 후 귀가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사건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 중이며, 이와 관련해 경찰의 미숙 대응에 대한 비판과 처벌 강화의 필요성 제기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2분 13초짜리 영상에는 A군이 B군과 싸움을 벌이는 모습과 A군이 경찰과 대치하다가 도주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시민들의 신고로 현장 출동한 경찰은 A군과 대치한 가운데 확실한 상황 통제를 하지 못하고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A군이 칼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섣부른 행동은 무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숙한 현장 대응에 대해서는 누리꾼 사이에서 비판의 소리를 이어지고 있다.

현행범인 A군을 향해 쏜 테이저건이 빗나갔으며, 앞으로 다가오자 뒷걸음질 치는 모습 등이 영상을 통해 보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찰이 현행범의 도주로 확보 등을 하지 않아 행여 시민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했다. A군은 경찰이 자신을 둘러싸자 현장을 지켜보던 시민들 방향으로 도주했으며, 자칫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점은 강하게 비판을 받고 있다.

운신의 폭이 좁은 경찰의 대응 구조를 언급하며 경찰을 옹호하는 의견 등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테이저건을 잘못 쏴서 범죄자가 다치면 모두 경찰 책임으로 돌아가는 게 문제이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물대포만 쏴도 과잉진압이라는데 경찰이 어떻게 막냐”, “범죄자의 인권이 더욱 중요한 나라에서 경찰이 어쩌란 거냐” 등의 의견 등이 달렸다.

한편, 경찰은 “B군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 후 귀가조치 했으며, 현행범인 A군은 일단 유치장에 입감시킨 뒤 내일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저녁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역 인근 인도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경 강동구 암사역 3번 출구 부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A(19)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사진= 유튜브 캡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 판 일 : 2019.01.14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인사]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   전   글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 이르면 16일 옥중수사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한국마사회 소유마 ‘닉스고’, 북미 최고대회 페가수스 월드컵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