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번 보고회는 축산 악취 등 현장 문제에 대해 미생물을 활용할 방안을 탐색하고 환경친화형 농자재, 전통 발효식품 등 미생물 연관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김현수 차관은 농진청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미생물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미생물을 사용하는 농업인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농업 현장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미생물을 개발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월 10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농축산식품 미생물 정책보고회’를 열고 미생물 정책 현황을 점검했다(사진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