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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해외뉴스]가을을 수놓은 천황상, ‘러블리데이’ 승리
(사진 = JRA 제공) ‘러블리데이’가 가을의 천황상에서 우승하며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줬다.
‘러블리데이’ 인기에 상응하는 우승

다카라즈카 기념 경주에서 부동의 인기를 달리던 ‘골드쉽’을 꺾어 일본 경마팬들을 혼란에 몰아넣었던 ‘러블리데이’가 가을의 천황상에서 우승하며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줬다.

11월 1일 열린 가을의 천황상은 국제오픈 GⅠ대회이자 일본의 경마대축제로 도쿄경마장 2000m의 잔디주로에서 18두의 내로라하는 경주마가 각축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는 ‘이신히카리’, ‘디사이퍼’ 등 쟁쟁한 경주마들이 우승후보로 물망에 올랐지만 단연 인기마는 ‘러블리데이’였다.

올해 6월 다카라즈카 기념 경주에서 ‘러블리데이’가 파란의 우승할 당시, 일본 경마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몰고다니던 ‘골드쉽’이 출발대에서 기립, 출발이 늦어져 1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기에 ‘러블리데이’의 우승은 운으로 치부됐었다. 하지만 경마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덕분인지, 그 이후 ‘러블리데이’는 제 실력을 양껏 보여주며 경마팬들에게 인기마로 자리잡았다.

출발대 문이 열리면서 ‘클라렌트’, ‘이신히카리’가 선두를 앞다투어 달렸고 그 뒤를 ‘러블리데이’가 여유있게 선두권을 유지하며 달렸다. 직선주로에 진입하자마자 4코너에서 제 능력을 발휘, 2코너에서 모든 경주마들을 제압하며 그대로 결승지점에 안착했다. 기록은 1분 58초 4. 2위는 ‘러블리데이’와 반 마신 차로 ‘스테파노스’가 들어왔으며 3위는 3/4마신 차로 ‘인스라보니타’가 차지했다.

수말 5세인 ‘러블리데이’는 요즘 리딩사이어로서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는 ‘킹카메하메하’의 대표자마로 ‘킹카메하메하’X‘팝콘재즈’의 혈통이다. 25전 9승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총 수득상금은 한화로 약 65억 원 정도다. 경마대회에서는 6승을 거뒀으며 GⅠ은 다카라즈카 기념 경주 이후 2번째다.

‘러블리데이’는 이번 대회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경마대회로 알려져있는 재팬컵(GⅠ, 2400m)에 출전하기로 했다. 재팬컵은 11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러블리데이’를 담당하고 있는 이케에 야스토시 조교사는 JRA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재팬컵 출전 의사를 밝히며 “올해 일본의 말은 대체적으로 약했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작년 가을의 천황상에서 첫 경마대회 우승을 했던 ‘스필버그’는 이번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은퇴를 맞이했다.



작 성 자 : 황수인 nius103@krj.co.kr

 
출 판 일 : 2015.11.09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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