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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윤한로 시
메타포
윤 한 로


울퉁불퉁, 돌이 발이 되고
우뻑지뻑, 발이 돌이 되네
대야 물에 잠긴
발아, 돌아
오늘도 고생했다
쉽고도 단순한 것들
그대 내 마음 쏙 빼닮았으니
제발 꽃 따위는 되지 말거라
그깟 별 되지 말거라

둘 다 저,
옥천 다리 밑에서 주워 온 것들이여


시작 메모
어떤 대시인의 시에, 시인이 돌이 되면, 돌은 꽃이 되고 꽃은 호수가 된다고 하다가, 다시 시인이 호수가 되면 호수는 꽃이 되고 거꾸로 꽃은 돌이 된다고 하는데, 돌까지는 함께 가지만, 나는 그 다음이 발로 가곤 거기서 그만 끝이다. 아무래도 대시인의 감성이나 상상력에 나는 한참 딸리나부다.

 
출 판 일 : 2018.06.01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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