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0(금) | 21(토) | 22(일)
석호필, 유준상, 양대인, 정완교, 김요남, 이화령, 서석훈  |  단칼, 유준상, 사이상, 굽소리, 진실장, 조건표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윤한로 시
똥차
윤 한 로


거줘 줘도
안 갖습디다만
아직도 갈 데 다 가고
뛸 데 다 뛰고
녹슬고 구겨진
베테랑급 인생,
구름 별 같은
이들 끌고 다니네, 누비네
발길 흐르듯
부딪치고 깨지고 찌그러져도
우린 괜찮습니다
그냥 가세요, ㅋㅋ
참 멋지네요



시작 메모
구겨진 인생들 힘내라. 녹슨 인생들 빛나라. 책 보따리 옷 보따리 잡동사니 잔뜩 싣고 똥차들이여, 그대들은 이 땅에 별이다. 기쁨과 아픔과 슬픔과 용기와 자유다. 손가락질 받으며 세상을 이겼다. 골목 구석구석 끝까지 흘러다오. 누벼다오.

 
출 판 일 : 2018.06.28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윤한로 시
이   전   글 윤한로 시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내일날씨]서울 38도 폭염, 서초 39.5도, 대구 포항 등 전국 폭염특보에 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