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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윤복선 시인, 첫 시집 ‘숲은 아직도 비다’ 출간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문파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윤복선 시인이 첫 번째 개인 시집을 냈다.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시로 담아내는데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윤 시인은 ‘숲은 아직도 비다’라는 제목의 개인 첫 시집을 내며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총 5부에 나눠 실린 85편의 시는 작자가 일상에서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낀 경험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가꿔 독자의 가슴에 전달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자 흔한 광경에 숨을 불어 넣어 또 하나의 예술품을 가공했다.

윤복선 시인은 첫 시집을 발간하며 신인 시인의 포부를 밝혔다.

“날마다 오는 아침이지만 오늘 아침은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첫발을 떼어봅니다. 눈송이처럼 바람에 날려 너와 나의 가슴에 참 시문학의 기쁨이 스며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집에는 총 85편의 시가 담겼으며, 총 5부에 걸쳐 17편씩 실렸다.

△1부 ‘담쟁이 벽화’ △2부 ‘물들고 싶어’ △3부 ‘두고 간 거울’ △4부 ‘벽에 걸린 미소’ △5부 ‘오늘은 그랬다’ 등이 각 파트의 제목이다.

각각 계절의 어디쯤에 있는 일상들을 한 움큼씩 문자로 녹여낸 게 인상적이다.

추천사를 전한 지연희 시인은 “윤복선 시의 총체적인 인상은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집중하여 실체의 본질을 드러내는 미로 찾기와 같다. 작은선 하나를 들고 동서남북으로 갈라 의미를 확대시키는 요술지팡이를 마음 밭에 내장하고 있다”고 시집을 설명했다.

한편, 윤복선 시인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문파문학『 시 부문으로 시인에 등단, 창시문학회 회장, 계간 『문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직 조교사이자 대학교수로 왕성히 활동 중인 권승주 조교사의 배우자이다.

▲파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윤복선 시인이 첫 번째 개인 시집을 냈다.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시로 담아내는데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윤 시인은 ‘숲은 아직도 비다’라는 제목의 개인 첫 시집을 내며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출 판 일 : 2019.01.31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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