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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환자 10명 중 7명 남성 폐암 내년부터 무료검진..절반 말기에 발견
[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내년부터 폐암도 국가암검진사업에 포함돼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게 된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폐암을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에 넣고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만55∼74세 흡연 고위험군 8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이고 2019년부터는 건강보험의 국가검진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국가가 검진비를 대는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이 폐암 추가로 6대암 무료검진으로 바뀐다.

폐암 환자 10명 중 7명은 남성이었으며 전체 환자의 절반 가령이 다른 장기에까지 암이 전이된 말기(4기)에 발병 사실을 발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전국 117개 의료기관의 폐암 항암치료 1만174건에 대해 '2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심평원이 117개 의료기관에서 2014년 1~12월 폐암 항암치료를 받은 1만174명(만 18세 이상 환자)을 분석한 결과, 폐암의 83.0%를 차지하는 비(非)소세포 폐암은 다른 장기에 암 전이가 있는 4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46.6%나 됐다.

폐암은 조직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암은 진행 단계가 이른 순서대로 1~4기로 나뉜다.

폐암 환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69.7%)이 여성(30.3%)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는 남녀 비율이 비슷한 다른 나라의 경우와 달랐다. 영국과 미국은 각각 남녀 환자 비율이 55대45, 52대 48이었다.

연령별로는 50~70대 중노년층이 폐암 환자의 87.8%를 차지했다. 특히 남성은 60대(35.3%)와 70대(35.4%) 환자, 여성은 70대(30.9%)가 많았다. 한국은 45세 미만의 젊은 환자도 2.8% 있어 미국(1.7%)이나 영국(1.1%)에 비해 젊은 환자의 비중이 높았다.

심평원은 전문인력이 제대로 구성됐는지, 적절하게 항암치료가 시행됐는지, 치료 전 정밀검사를 했는지 등 19개 지표를 통해 진료행위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심사평가원이 국내 폐암 치료 117개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평균이 95.11점으로, 1등급(최우수) 기관이 전체의 84.9%를 차지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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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8.02.10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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