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5(금) | 26(토) | 27(일)
유준상, 서석훈, 정완교, 이화령, 김요남, 석호필, 심호근  |  가득찬, 유준상, 김준호, 굽소리, 조건표, 이비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혹시 나도 몰랐던 보너스가? 내보험찾아줌, 이용방법!
[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보험소비자가 언제든 손쉽게 숨은보험금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지난해 오픈된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인 '내보험 찾아줌(Zoom)'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http://cont.insure.or.kr)을 개시했다.

'내보험 찾아줌'은 소비자가 매번 각각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①모든 보험 가입내역 조회, ②모든 숨은보험금 조회, ③상속인 금융거래내역 조회 등 기존 시스템들의 연관된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조회시스템과 별개로 1만원 이상 숨은 보험금, 사망 보험금의 계약자 또는 수익자(청구권자)에게는 안내 우편을 보내 보험금을 찾아가도록 한다.

숨은 보험금은 중도·만기·휴면 보험금 등 3가지다.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중도 보험금이 5조원, 만기 보험금이 1조3천억원, 휴면 보험금이 1조1천억원이다.

중도 보험금은 계약 만기는 아직 안 됐지만, 취업이나 자녀 진학 등 지급 사유가 중간에 발생한 돈이다.

만기는 지났지만, 소멸시효(2∼3년)는 완성되지 않은 게 만기 보험금이다. 소멸시효가 지나 보험회사가 갖고 있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게 휴면 보험금이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게 있는지, 해당 보험 계약에서 숨은 보험금이 얼마나 어디에 있는지 조회시스템에서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금감원을 방문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를 신청한 상속인은 피상속인(사망자)의 보험 계약과 보험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숨은 보험금과 피상속인 보험금 뿐 아니라 생존연금도 조회할 수 있다. 생존연금은 연금 개시일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한 경우 지급되는 연금이다.

숨은 보험금 조회는 자신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조회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개인영업을 하는 41개 보험사(25개 생명보험사, 16개 손해보험사)의 모든 숨은 보험금을 찾을 수 있다. 우체국 보험이나 조합 공제 등은 대상이 아니다.

또 이미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해 보험사가 지급 심사를 진행 중이거나, 압류 또는 지급정지 등으로 정상적인 청구가 불가능한 보험금은 조회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순 피보험자가 아닌 계약자·수익자만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된 금액은 전월 말 기준 원금과 이자다.

숨은 보험금이 발견됐다면 해당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된다. 청구일로부터 3일 안에 돈이 지급된다.

금융위 손주형 보험과장은 "내년 중 각 보험사의 숨은 보험금 지급 절차를 표준화해 '내보험 찾아줌' 시스템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생·손보협회는 계약자들이 숨은 보험금과 사망 보험금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각 보험사를 통해 1만원 이상 모든 계약에 대해 안내 우편을 보낸다.

행정안전부는 숨은 보험금 청구권자의 최신 주소를 제공했다. 2015년 이후 피보험자가 사망했지만, 사망 보험금이 청구되지 않은 계약 16만건도 마찬가지다.

'숨은보험금 찾아가기' 캠페인을 위해 각 은행 지점은 '내보험 찾아줌' 시스템 안내 자료를 대기 장소와 창구 등에 두기로 했다.

*(접속방법) 홈페이지(http://cont.insure.or.kr)로 접속

인터넷 포털(네이버,다음)에서도 '내보험 찾아줌(Zoom)', '숨은보험금' 등을 검색하여 홈페이지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금융감독원 파인 홈페이지 등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조회가능 시간) 365일, 24시간 상시적으로 조회가 가능

조회절차) 주민등록번호, 이름, 휴대전화(본인명의) 등을 입력하고 휴대폰인증 등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조회

(대상 보험회사)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보험회사의 숨은보험금이 조회 가능

* 25개 생명보험회사, 16개 손해보험회사 등 총 41개 보험회사

한편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개시된 내보험 찾아줌 시스템에 지난달 말까지 약 214만명이 접속해 자신의 보험금이 있는지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도 행정안전부 협조를 얻어 2 13만명의 최신 주소로 안내장을 보냈다.그 결과 약 59만명이 지난 6주일 동안 보험금 8천310억원을 찾아갔다.

전체 숨은 보험금으로 추정한 7조4천억원의 약 11.2%에 해당한다.매년 1천만원씩 20년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들고서도, 사고보험금을 단 한번만 타가고, 18년동안 모르고 지낸 가정도 있었다.

지급 사유가 발생하고 아직 만기가 되지 않은 중도보험금 40만건(4천503억원), 만기도래 후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만기보험금 6만건(2천507억원), 소멸시효까지 완성된 휴면보험금 13만건(839억원), 청구되지 않은 사망보험금 4천건(461억원)이다.

금융위는 주소가 바뀌어도 보험금 발생 사실 등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매년 계약자의 최신 주소로 안내 우편을 보내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도 안내토록 할 방침이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 판 일 : 2018.02.11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금전 애정운 등 [오늘의 운세]2월 12일(음력 12월 27일)월요일 쥐띠부터 돼지띠까지
이   전   글 포항서 규모 4.6 지진[기상특보]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 등 전국 기상특보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