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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선배 저 김병철 입니다
  작성자 : 김태훈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03.03.13 (22:56:45)   조회 : 5836  추천 : 0   
참 세월이 꽤 흘렀군요. 먼저 잘 지내고 계시는지 ......
저는 선배가 기자의 길을 걷게 해준 은인이기에 제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지만 선배에겐 제가 흐릿한 기억속에서 가물거리고 있겠군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마문화에서 꼭 1년 근무한 후 서울경마를 거쳐 현재는 파워경마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전직 택시기사였던 저에게 기사 작성 요령이라든지 제 이름을 걸고 쓰는 `레이스정복` 글 쓰기 요령등 이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지식을 전수해준 선배의 고마움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글을 전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늦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도 제겐 선배가 떠나기 전 고뇌했던 조국의 현실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일한 만큼 인정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싫다던....`
전 선배의 도움 덕분에 경마 전문가로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고 비록 경마문화는 아니지만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부정이 난무하는 경마세계에서 기자 양심을 갖고 일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경마 전문가 일만 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일 욕심도 많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숱한 거짓을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자괴감도 컸기에 기자 생활을 접고 전문가 일에만 충실하고 있답니다. 선배를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선배에게 지식을 전달받은 자로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마음속으로나마 선배와의 인연이 끝나지 않았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전할수 있어 기쁘네요 종종 편지 쓸께요 이만....... 
   등록일 : 2003.03.13 (2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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