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두님 안녕하십니까?
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입니다.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만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경마를 하시면서 본인이 직접 분석도 하시죠?
처음에는 분석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풀기 어려운 수학문
제를 푸는것처럼 본인만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쌓아나간다면 점점 자신감이 붙고 능률도
오를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본사에서 출판되는 경마문화는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초보자 및
고급자 모두 선호하는 예상지 입니다. 아울러 본지에 소속된 전문위원님들도 능력있는
분들로 포진되어 있구요..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매주 현장예상을 위해 본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중에 회사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TEL.031)462-8999
노력하는 전문가, 믿음에 보답하는 보은(報恩)의 심호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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