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풍만리님의 글입니다. 】
>
> 그동안의 슬럼프에서(?) 비로서 탈출하시는가 봅니다.
> 정말 짜릿한 일요일 경주가 아니었나 봅니다.
>
> 단통경주가 몇개가 있었지만 그중 제일 압권이었던것은
> 마지막 경주가 아니었나 생각되는군요..
>
> 론이글에 비각이 최저배당을 형성해 베팅하기에 약간의
> 두려움(?)이 있었지만 똑같이(?) 저배당이라면 좀더 낳은
> 배당쪽에 걸어보자..했던것이 주요해 나름대로 짧짧한 배당을
> 받았네요..
>
> 이번 계기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12개 경주 전부단통(?) 이라는
> 신화(?)를 만들어 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욕심이 큰것인가요?..*^^*)
>
> 권기자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웅풍만리님
좀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다른 회원분들도 뵙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다음 번개때는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경주운이 따라주었나 봅니다.(주로 기수들이 쓰는 단어죠)
여하튼 말씀대로 12경주 단통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