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8(금) | 29(토) | 30(일)
정필봉, 서석훈, 심호근, 모상호, 정완교, 이청파, 석호필  |  가득찬, 이준동, 소광섭, 진실장, 이무영, 신화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윤한로 詩
총 : 339 개 (1 / 34 Page)
[윤한로시] (윤한로 時) - 미카엘 대부님
미카엘 대부님 윤 한 로 이적지 이것 하나 못한단 말여, 대관절 자네가 뭐이길래? 이 귀한 걸, 이 좋은 걸, 이 깨끗한 걸 그래 눈 딱 감고 코 비틀어 쥐고 입천장 홀랑 까지며 배웠네 나 세례를 받고 가장 먼저 대부님께 배운 흑산도 홍어 한 점 기도도 아니고 ...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4.29]
[윤한로시] (윤한로 時) - 봄 시냇가
봄 시냇가 윤 한 로 시시덕거리는 때아닌 오리새끼 예닐곱 마리 싱겁게 보려면 싱겁게 보라지 우스꽝스럽게 보려면 우스꽝스럽게 보라지 시건방지게 보려면 시건방지게 보라지 시뿌듬 멱을 틀곤 먹물 콕 찍어바른 듯한 눈알들, 좋구나 김홍도 꽁한 마음 확 풀어주...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4.22]
[윤한로시] (윤한로 時) - 지각
지각 윤 한 로 풀도 보고 노랑 꽃들도 보고 하늘에 걸린 낮달도 보고 구름도 보고 빨래도 보고 이윽고 꾀죄죄한 나도 보고 실로 오랜만에 허리굽혀 돈도 주어 보고 꿀꿀하지만 이왕 찍힌 몸 오늘 하루 재껴불까 시작 메모 채석장 동네 가완이, 팔번지 딱부리...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3.11]
[윤한로시] (윤한로 時) - 윤직원
윤직원 윤 한 로 쓴답시고 보지 못했습니다 쓴답시고 듣지 못했습니다 쓴답시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금 쓴답시고 일하지 못했습니다 쓴답시고 정작 살지 못했습니다 있는 것 가진 것, 서슴없이 누군가를 돕거나 동정할 줄 몰랐습니다 쓴답시고, 손모가지만 놀리느라 더러워졌습...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2.25]
[윤한로시] (윤한로 時) - 겨울 풀
겨울 풀 윤 한 로 같잖아, 노상 맞고 뜯기고 떨어지길 눈 밥 그릇 옆 채이고 뺏기는 게 우리는 일이라서 꿈이라서 일어설 줄 몰라 웃을 줄 몰라 언 땅 속 뿌리 엉기기만 할 뿐 말라비틀어져 콧물처럼 빛날 뿐 캐내도 캐내도 우리 뽑히지 않아, 뒤어질 줄 몰라 ...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2.18]
[윤한로시] (윤한로 時) - 라면
라면 윤 한 로 그때 나는 내 시들을 잡시 졸시 천박스럽다 천시 또 동시 라고 묶었지 나 자신 나를 한껏 바닥만큼 낮춘 줄 알았지 그게 웬걸, 텅 빈 껍데기뿐인 걸 낯 뜨겁고 마음 아프다 약았구나, 내 너무 지금에사 드러나길 시작 메모 몇 해 전 나는 첫...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2.11]
[윤한로시] (윤한로 時) - 첫눈
첫눈 윤 한 로 ‘오감도’ 이상이 ‘봄봄’ 김유정에게 우리 더 살면 뭐하냐며 같이 죽자 고 했다 삶의 실의와 병고와 절망에 빠져 그러나 유정은 나는 싫다 끝끝내 살아야쓰겄다 고 했다 그런 유정은 폐병이 도져 싸우고 싸우다 먼저 세상을 뜬다 가세는 진즉 흩어지고 피...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2.03]
[윤한로시] (윤한로 時) - 언눔이
언눔이 윤 한 로 얀마, 하고 언눔이가 왔다, 지난 갈 가랑잎에 발목 푹푹 빠지며 굵은 박달나무 지팡이 짚고 신발엔 방울 달고 뱀 쪼치느냐 방울소리 딸랑거리며 왔는데 들마루에 앉아 소주 한 병 까더니 뭐, 또 약초 얘기부텀 매실, 버섯, 개, 벌통은 도둑맞네 산불감시원 떼이...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1.21]
[윤한로시] (윤한로時) - 돌국
돌국 윤 한 로 햇빛 친친, 왜가리 서고 심드렁, 갸들 오면 찌그러진 살강 남비에 주먹 자갈 여나믄 맑비린, 또랑물 몇 줌 훔쳐다 붓네 냇갈 삭정이 불 활활, 휘휘, 버들이랑 다 걷어내네 애오라지, 돌만 넣고 물만 붓고 가뭄에 땀 뻘뻘, 갈그치는 웃통 벗고 신발 벗고...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1.14]
[윤한로시] (윤한로 時) - 촛불
촛불 윤 한 로 큰일났다 저 온순한 사람들이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 평생 버러지 한 마리 못 죽일 사람들이 화가 났다 일어섰다 잘못했다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빨리 빌어라 시작 메모 거짓 꽃, 거짓 돌, 거짓 별, 거짓 아픔, 거짓 웃음, 거짓 ...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1.07]
 
처음 << 이전 < [1] [2] [3] [4] [5] [6] [7] [8] [9] [10] > 다음 >> 마지막
 
→ 취재기자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경마> 2017 1분기 MVP 결과 발표 – 반전의 연속, 이적생 기수와 신성 조교사
4월 30일 일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4월 30일 일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4월 30일 일요경마 레이스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