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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통령] [일몰의 시작 #6] 나는 이미 교회나 성경과는 멀어졌다
“준이 학생, 어머님이 책 몇 권하고 새 일기장을 보내셨어. 자 여기.” 간호사가 책들과 작은 일기장을 건넸다. 작은 일기장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도, 색도 아니다. 알록달록한 무늬의 색, 겉에는 ‘오, 해피데이’라고 쓰였다. 내...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9.17]
[여통령] [일몰의 시작 #5]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죽음의 방해꾼과도 같았지.”
작은 창문사이로 새들의 울음소리가 빛과 함께 밀려온다. 깨어난다는 것은 또 다른 태어남을 의미하기에 아침은 늘 지옥 같았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자고 일어난 후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어린 아이였던 나와...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9.14]
[여통령] [일몰의 시작 #4] 그 표정은 마치 황소에게 욕정을 품은 파시파에와도 같았다
4. 진아 “너도 그은 거니? 두 군데나 있네.” 그 여자애였다. 엄마뻘 되는 여자에게 매몰차게 욕을 해대던 냉정한 얼굴은 온데간데없다. 이마엔 칼자국 같은 상처가 이미 아문 흉터가 나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둥그런 윤곽의, 꽤 귀여운 얼...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9.11]
[여통령] [일몰의 시작 #3] 이들에게도 신성한 의무가 부여됐겠지만
3. 첫 번째 날 「딩동딩동」 어디에선가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다. 10년 동안 학교에서 들었던 것과 같은 소리였지만 이상하리만치 낯설다. 삶을 막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 온 몸을 휘감았다. 자는 동안 누군가가 왔었던 것일...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9.11]
[여통령] [일몰의 시작 #2] “신이 아닌 당신을 믿고 내 영혼을 맡기도록 하겠어요”
2. 영혼의 꿈 “좋아요. 당신에게 내 영혼을 팔겠어요. 듣고 있어요? 대답을 안 해도 상관없어요. 나는 당신의 존재를 알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내게 어떤 짓을 해도 좋아요. 내가 요구하는 것은 단 두 가지뿐이에요. H를 알죠? 그 사람이 ...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9.04]
[여통령] [일몰의 시작 #1] 새벽 여명은 신의 창조물 중에 가장 보잘것없다.
1. 어두움 “달은 계절을 알려주고, 해는 그 지는 시각을 알려 줍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한 시간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인간의 힘으로는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여태껏 아무도 그런 반...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9.03]
[여통령] [일몰의 시작] 작가의 말 & 목차
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의 경전은 낯선 책일 뿐이다. 방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낯설 것이다. 신은 우리의 마음(heart)에 그를 알만한 의식을 줬다. 물론 나 역시 그 생각이 착각일 수 있다는 망상에 늘 사로잡혀 있다. 동전의...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8.30]
[여통령] [일몰의 시작] 다시, 새 소설을 연재합니다
우리 말산업계도 사람과 말과 관련한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승화해 콘텐츠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말산업대상 문학상 부문 또는 ‘신춘문예’와 같은 형식으로 대중에게 다가서는 각양각색의 시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현재 말산업저널...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8.30]
[여통령] [여자가 대통령이다 #에필로그] 나는 왜 꿈에서도 생각하는 인간이 됐을까
“왜 끝까지 말하지 않았어?”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았어….” “재임이, 내 아이 맞지? 눈매부터 입술 모양, 모든 생김새가 전부 날 닮았어!” “맞아….” “영민이는 이 사실 알아?” “말한 적 없지만… 아마도 짐작하고 있...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7.21]
[여통령] [여자가 대통령이다 #마지막] “서로 주고받는 사랑, 삼위일체 신비입니다.”
여자가 입을 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돌아온 이유나 아이 아빠의 정체, 그간의 행적, 현재 마음 상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던 여자는 일주일이 지난 아침, 밥을 먹기 전에 부탁의 말부터 꺼냈다. 목소리도 달라진 듯했...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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