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박윤규 조교사 ‘엘란’ 최적의 작전 통해 좋은 성적 목표
▲새로운군황〈1R ⑨박을운〉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7주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좀 더 힘이 차야 되는 마필이지만 직전경주 후 일정 시간이 흐른만큼 한층 나은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엘란〈4R ⑩김용근〉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고,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한 가운데 기본기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선입 전개도 가능한 마필로 당일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나선다.
▲티즈글리〈5R ⑪김용근〉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직전경주에서 기대는 모습을 보여 재주행심사를 받고 경주에 나선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기본 체형 및 기본기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불꽃왕자〈8R ⑩이찬호〉
현급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부담중량이 변수다. 훈련시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기수와의 호흡또한 변수지만 좋은 호흡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카인〈9R ⑧김혜선〉
7월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로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아직은 검증이 필요한 마필로 볼 수 있지만 실전 경험이 있고, 성장중인 마필이라 직전 이상의 성적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메니뮤직〈11R ⑩안토니오〉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올초 2월 공백 후 출전한 이후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최근 경주에서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역전의순간’ 선입 경쟁력도 있어 기대치 높아
▲역전의순간〈3R ⑦빅투아르〉
5등급으로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기본 순발력이 좋지만 힘 안배 여부에 따라서는 선입 전개의 경쟁력도 갖췄다.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당일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해 보겠다.
▲번개마〈7R ⑤최범현〉
6세마로 직전 3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로 볼 수 있지만 최근경주 내용이 양호하고, 깜짝 활약을 하는 경우가 있어 매경주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골든게이트〈8R ①최범현〉
최근 연속 입상 및 연승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하다. 현급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7조 구자흥 조교사 ‘맨해튼뮤직’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경쟁력 발휘 기대
▲맨해튼뮤직〈5R ⑧김동수〉
2세 암말로 데뷔전을 치른다. 아직은 어린티가 조금 남아 있는 모습이지만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데뷔전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 발휘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9조 지용훈 조교사 ‘필리포스’ 여전히 컨디션 좋아 상승세 목표
▲필리포스〈5R ⑥이찬호〉
직전경주 공백 후 출전한 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이번경주는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는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캐라〈6R ⑫이찬호〉
한동안 기복있는 걸음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으나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이미 경험해 본 거리로 인해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심신지려〈11R ④김동수〉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로 볼 수 있지만 항상 실전에서 꾸준하게 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컨디션은 직전정도로 경주 당일까지 좋은 컨디션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쾌속질풍〈11R ⑨김태훈〉
2등급으로 강급 후 경주에 나서고 있고, 직전 순위권 내 진입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샤크파티’ 기본기 좋아 승급전 빠른 적응 기대
▲인조이마이쇼〈2R ②이혁〉
지난 해 12월 경주를 치른 후 37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여러모로 이번경주를 통해 또 다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샤크파티〈4R ⑫박태종〉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는 승급전을 치른다.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했으나 한편으로는 기록적인 측면에선 아쉬움이 남는다. 한층 강해진 상대를 통해 능력 평가에 나선만큼 경쟁력을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다이아삭스’ 성장 과정으로 점차 나아질 듯
▲다이아삭스〈7R ⑨안토니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22주 만의 출전으로 1400M 경주에 나선다. 능력 발휘 여부도 관건이지만 적응도 한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빠른 적응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25조 전승규 조교사 ‘승리기억’ 발주 연승 등 최선 준비로 도전
▲승리기억〈5R ⑩정정희〉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나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발주 연습 등을 통해 데뷔전을 준비했다.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로켓퀸〈8R ⑦빅투아르〉
지난 7월 소속조로 이적 후 직전 첫 출전한바 있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아무래도 환경이 바뀐 상황이라 일정 기간 적응은 필요할 듯 보인다. 적응중인 과정으로 한층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세명칸’ 현거리 강점 있어 설욕 목표
▲세명칸〈1R ⑥장추열〉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준 마필이다. 직전경주 늘어난 거리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이번경주는 한층 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미스터킹〈2R ⑫장추열〉
6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4세마다. 경험에 비해 실전 성적에서 아쉬움이 큰 마필이나 최근 경주에선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상감마마’ 거리 부담 있지만 컨디션 좋아 기대
▲켄덤파워〈2R ③유승완〉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실전 검증이 필요하나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수월한 전개만 펼친다면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해가람〈6R ①박상우〉
4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았다. 아직은 현급에서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상감마마〈7R ⑪이혁〉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로 경쟁력은 있다. 이번에는 혼합 경주 1400M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이 있지만 컨디션은 한층 좋아져 좋은 성적을 통해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신데렐라맨’ 컨디션 좋아져 최선 도전
▲모네플라잉〈4R ④이철경〉
직전경주 데뷔 후 두 번째 경주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기대를 하고 있는 신예마로 기본 체형이 좋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치가 높다. 이번경주 승급전에 임하지만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정안킹덤〈6R ⑥이철경〉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능력상 경쟁력은 충분한 마필로 부담중량의 변수가 있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한층 나은 여건에서 경주를 치르는 만큼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에클레어뷰티〈9R ①유승완〉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대보다는 성장이 조금 더딘 듯 보이는데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데뷔전 3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인 만큼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여울이〈9R ⑤장추열〉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검증이 필요한 마필로 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근성이 좋은 마필이라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통해 변화를 보였으면 한다.
▲신데렐라맨〈10R ④이철경〉
지난 해 6월 경주 후 63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복귀전의 경주 거리가 2000M로 거리 부담이 큰 점과 실전 감각을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고, 경주를 치를수록 점차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위닝앤디〈10R ⑦장추열〉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이번경주를 장추열 기수가 기승한다. 첫 호흡을 맞춰 변수가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스토미패션’ 감량 기수의 기승으로 아쉬움 만회 기대
▲스토미패션〈1R ⑪김효정〉
6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편성이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앞선 전개가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본다. 감량 기수의 기승을 통해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용왕시대〈6R ⑨장추열〉
4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승급 후 부진한 모습이다. 5세의 마필이나 아직은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티즈탑’ 컨디션 여전히 좋아 장점 살려 도전
▲티즈탑〈11R ③김용근〉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출전주기가 조금 길어졌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좋고,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윙플라이’ 아직 더 보여줄 걸음 있어 직전 이상 목표  
▲윙플라이〈4R ⑤이혁〉
직전 9개월 만에 출전한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호전세가 뚜렷하고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한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음악대장’ 체중 조절 등 컨디션 조율에 노력 기울여
▲음악대장〈3R ①김태훈〉
5등급에 승급 후 두 번째 경주만에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워낙 체식상태가 좋아 체중이 늘어난 상태다. 훈련을 통해 체중 감량에 노력을 기울였고, 경주 당일까지 컨디션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상승세가 목표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신의명령’ 최적의 작전 통해 좋은 성적 목표
▲야호스트롱캣〈1R ①김동수〉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싹수는 있어 보이는 만큼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을 시행하는 과정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데뷔전부처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블랙트리거〈2R ⑤김덕현〉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아직은 어린티가 있는 모습이나 승부근성이 좋은 마필이라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탐라킹〈4R ⑪김덕현〉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직전경주 선행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으나 늘어난 거리에서도 경쟁력 발휘가 가능하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신의명령〈6R ⑤김동수〉
데뷔 출전한 두 번의 경주에서 연승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기본 순발력이 좋고, 스피드도 겸비해 게이트 여부에 따라서 최적의 작전을 구사할 예정이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우리가본〈7R ③김덕현〉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직전경주는 늘어난 부담중량 등의 여건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이번경주는 감량 기수가 기승한다.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야호스마트캣〈9R ⑥김동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 출전할 예정으로 잠재력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지만 선입 작전까지 염두에 두면서 무리한 전개를 피하고 능력 발휘를 꾀하려고 한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켄터키연인〈11R ①이찬호〉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강해졌지만 최근 경주 기록은 상당한 경쟁력이 있어 호락호락하진 않을것으로 전망된다. 장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점입가속’ 컨디션 양호해 직전 이상 기대
▲점입가속〈5R ①박을운〉
4등급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직전경주는 혼합 경주에 출전한 가운데 늘어난 부담중량의 여건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