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박윤규 조교사  ‘리드킹’ 공백 있지만 컨디션 좋아 최선 도전
▲리드킹〈3R ⑦페로비치〉
지난 해 1월 경주 후 11주 만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나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다. 직전 승급 적응을 한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더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데블맨〈8R ⑥김용근〉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늘어난 부담중량의 여건에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훈련시 컨디션도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김용근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였으면 한다.
▲레인스카이〈10R ⑨신지〉
이번경주가 실질적인 2등급 승급전이다. 직전 경마대회를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아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7조 구자흥 조교사  ‘더퀸실버’ 최선 다해 준비 마쳐 경쟁력 기대
▲가자가자〈1R ①박상우〉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는 신예마필이나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경주를 통해 또다른 평가가 가능한 마필로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안양치타〈3R ⑪이철경〉
최근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컨디션은 입상을 기록했던 직전과 비슷한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감량 기수의 기승을 통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상감마마〈7R ①김태훈〉
지난 1월 경주 후 9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출전주기가 길어졌지만 직전대비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더퀸실버〈9R ①박을운〉
직전에 이어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이번에는 이전 우승 및 입상의 호흡을 맞춘 박을운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다. 경마대회로 인해 편성은 강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컨디션도 좋은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9조 지용훈 조교사 ‘대쥬신’ 점차 성장중이라 최근 아쉬움 만회 기대
▲대쥬신〈6R ⑩정평수〉
데뷔 후 꾸준하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편성이 관건으로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이전 호흡을 맞춘 정평수 기수의 기승으로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심신지려〈9R ⑤방춘식〉
암말 강자가 편성된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강한 상대가 출전한 경주로 인해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경험이 풍부하고, 컨디셔는 좋아 최선의 작전 및 능력 발휘로 순위권 진입을 기대해 본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정상대길’ 경쟁력 있으나 부담중량이 관건
▲정상만세〈2R ⑤부민호〉
지난 해 12월 경주 후 15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그동안 골막염의 증세로 출전이 여의치 않았으나 현재는 완쾌된 가운데 출전한다. 조심스러운 면은 있지만 양호한 훈련 상태를 바탕으로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정상대길〈3R ⑤부민호〉
현급에선 입상 및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경쟁력을 갖춘 마필로 볼 수 있으나 직전대비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로 볼 수 있다. 컨디션은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정상제일〈4R ⑥부민호〉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로 15주 만에 출전한다. 현재로선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로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실버히어로’ 공백 있었지만 컨디션 양호해 호성적 목표
▲다이아러너〈2R ⑨박상우〉
주행심사를 2번 치르고 이번에 데뷔전에 임한다. 아직은 어린티가 나는 마필이나 실전을 통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실버히어로〈8R ⑧정정희〉
지난해 12월 경주 후 13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컨디션은 양호하고,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훈련시 보여줬다. 실전 감각이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세명여신’ 편성 관건이나 최선 다해 준비
▲에이든〈1R ③김귀배〉
적응중인 마필이다. 3세 마필로 현재로선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보인다. 힘은 덜 찬 모습이지만 컨디션은 양호해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빅토르〈2R ④벨리〉
2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경험을 쌓는다면 나아질 것으로 보이고, 이번경주를 통해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세명여신〈5R ⑤벨리〉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으나 실전에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 편성이 관건이나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붕마드림’ 아직은 보여줄 걸음 더 있어 순위상승 기대
▲해가람〈4R ①박상우〉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이다.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에서 부진한 모습이나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편이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붕마드림〈7R ⑩신지〉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다소 부진한 모습이지만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당장의 큰 성과는 어렵겠지만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한성킹’ 잠재력 비해 성장 더딘 느낌이지만 기대할 만
▲한성킹〈2R ⑪이철경〉
1월 생인데 반해 다소 성장이 더딘 편이다. 직전 데뷔전에선 3위를 기록했고, 나름 빠른 적응력을 보여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1200m 늘어난 거리에서 도전에 나선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특별스타〈5R ⑥이철경〉
직전 소속조를 옮긴 후 경주를 치른바 있다. 이번경주는 이철경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다. 감량 기수의 기승에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다.
▲스타보니비〈8R ⑦이철경〉
항상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고, 이번경주 역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선행 전개가 유리하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그랑블루〈11R ④신지〉
3등급에 속해 있는 마필이나 이번에 2등급 경주에 점핑 출전한다. 부담중량 영향도 있겠고, 오히려 줄어든 거리의 출전이 나을 것으로 보여 출전 기회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점핑 출전하게 됐다. 상대는 강해졌지만 이외 경주 여건을 좋은 만큼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아이엠포유’ 전개 잘 풀려야겠지만 최선 다할 것
▲파인챔프〈2R ①김동수〉
데뷔 후 3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기대보다는 성장이 더딘 모습인데 어린마필이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순위권 도전에 나선다.
▲듀앨폭풍〈5R ④안효리〉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 당초 기대보다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 이번에는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다.
▲아이엠포유〈11R ⑧김동수〉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내측 게이트에 따른 최적 전개가 중요할 듯 보이는데 경주 여건에 따라 최적 전개를 통해 능력 발휘를 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에이스재퍼’ 경주마의 컨디션은 여전히 좋아
▲에이스재퍼〈6R ⑫신형철〉
데뷔 후 꾸준하게 적응력을 쌓고 있다. 당초 기대보다는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쉬운 모습인데, 훈련시 걸음 및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최근대비 성장된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해피센세이션’ 컨디션 좋고 준비 잘해 경쟁력 기대
▲바람속으로〈7R ⑧하정훈〉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으나 최근 부진한 모습이다. 이번경주는 하정우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감량 이점을 안고 도전에 나선다. 장점을 살려 최근 부진을 만회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해피센세이션〈8R ②페로비치〉
컨디션은 좋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경쟁력도 갖춰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티타니아’ 기본기 좋은 마필로 우승 도전
▲티타니아〈1R ⑦김철호〉
직전 데뷔전에서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실전 적응을 한 만큼 기대치가 높다. 이번경주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무적의챔프〈7R ⑪이혁〉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강자와 경험을 쌓았고, 훈련시 모습을 보면 직전대비 한층 나은 모습을 보여줘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호위무사〈11R ⑭페로비치〉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편성이 관건이다. 최근 경주에서 다소 아쉬웠던 모습이라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고, 안장 교체를 통해 설욕에 나선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파워이즈칸’ 경험 앞세워 도전에 나서
▲파워이즈칸〈10R ④김옥성〉
3등급으로 강급된 후 3번의 경주를 치렀고, 이중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9세의 마필이라 당장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컨디션은 양호해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최강펀치’ 직전대비 힘찬 모습이라 경쟁력 발휘 기대
▲최강펀치〈2R ⑥최원준〉
데뷔 후 2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기대 되고, 직전대비 한층 힘이 찬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금빛로드〈3R ④김동수〉
현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소속조 이적 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 좀 더 적응 및 능력 재평가가 필요하겠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축복의열매〈5R ⑦김용근〉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고, 거리 늘었지만 이미 1300M에선 거리 경험이 있는 마필이라 부담은 없다.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레드우드’ 거리 적응 마쳐 기대치 높아
▲최고야최고〈4R ⑧송재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분명 좋은 모습인데 실전에서의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직전대비 거리 늘었으나 여전히 좋은 컨디션이라 기대치를 높게 본다.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보겠다.
▲메니파크〈5R ⑪김정준〉
승급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이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는 체중이 빠진 상황에서 나름 선전했는데 이번경주는 체중 조절에 노력을 기울였다. 한층 더 좋은성적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태양의후예〈6R ①김정준〉
실전 적응중인 신예마다. 쉽지 않은 여건에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성장을 함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한다.
▲우리가본〈7R ⑪송재철〉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다. 이번경주가 거세 후 두 번째 경주로 인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1200M 거리에선 경쟁력이 있어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레드우드〈10R ②페로비치〉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다. 이번에는 1800M에 출전한다. 직전이미 중, 장거리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대 만만치 않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심청사달’ 눈귀가면 벗고 출전 선행 강공 예고
▲무적의전사〈1R ⑫김동수〉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로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다. 주행시 고개가 높은 모습을 비롯해 약점 보완에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에 따른 성과를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데저트이글〈3R ⑩김혜선〉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직전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겨 이번경주는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직전 이상이 목표다.  
▲점입가속〈3R ⑥박을운〉
현급에선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당일 편성이 관건일 듯싶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하겠다.
▲심청사달〈4R ③김혜선〉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기대보다는 현급 적응이 조금 더딘 편인데,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는 가면을 벗겨서 출전할 예정인데 당일까지 최적의 준비로 경주에 나서겠다.  
▲카원〈10R ⑥김용근〉
직전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최근 소속조에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경쟁력도 있는 마필이라 점차 제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