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18(금) | 19(토) | 20(일)
이영오, 이화령, 양대인, 정완교, 석호필, 심호근, 이현  |  굽소리, 조건표, 신화, 가득찬, 이산, 백동일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종합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제20회 제주일마배] 제주의 그랑프리....2014 최고 한라마 선발대회
제주 렛츠런파크 경주장면
-13일(토) 제주5경주, 1800M 최장거리에서 열려
-인기투표 최다득표마 ‘흑룡만리’ 필두로 총 10두 출전

한 해의 경마가 마무리되는 12월, 제주에서도 2014 최고의 경주마를 가리는 제20회 제주일마배가 열린다.
13일 제주 제4경주로 열리는 제주일마배는 최강의 한라마 10두가 최장거리인 1800M 거리에서 혈전을 벌인다. 상금 역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다음으로 높은 1억 원이 걸려있어 대회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각오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부경의 그랑프리와 마찬가지로 경마팬의 투표를 통해 출전 우선권이 확정된다.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KRA홈페이지(www.kra.co.kr/경마정보)에서 진행된 인기투표 결과 ‘흑룡만리’가 227표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했다고 발표됐다. 이어 `한세기`가 138표, `군왕의 별`과 `힐링`이 각각 33표를 획득하며 출전권을 따냈다. 나머지 출전마들은 `입소문` `성불신동` `유랑극단` `제일승자` `진취` `견인불발` `명마탄생` 등이다.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만큼 ‘흑룡만리’의 능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무렵부터 4회에 걸쳐 경마대회와 특별 경주에 출전해 쟁쟁한 건각들과 맞서 모두 입상에 성공한 사례는 이미 유명하다. 다만 공백 후 좀처럼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기복을 보이는 점이 아쉬우나 원유일 기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변화된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입소문’ 역시 기복 없는 꾸준한 성적으로 우승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장거리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오고 있고 큰 대회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강심장을 갖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투표 차순위인 ‘한세기’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근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괄목할만한 뚝심을 갖고 있어 혼전 시 기습을 노릴 전력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우승의 전력이 있는 한영민 기수와 호흡을 맞춰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한라마의 존폐에 대해 갑론을박이 끊이질 않고 있는 현재 최고의 한라마를 가릴 제주일마배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한라마와 관계자들의 한 해 수확물을 확인해볼 제주일마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지영 기자 llspongell@krj.co.kr

 
출 판 일 : 2014.12.13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다음 글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   전   글 이전 글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10월 20일 일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