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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4 홍콩컵 국제경주] GⅠ급 대회가 1200~2400M까지... “입맛대로 즐기는 국제경주”
샤틴 경마장
14일(일) 홍콩 샤틴경마장에서 스프린트·마일·컵·베이스 개최
홍콩컵, 연도대표마 필두로 12두 건각 총출전

14일(일) 홍콩 샤틴경마장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국제 경주인 홍콩컵 국제 경주가 열렸다. 하루 동안 네 개의 GⅠ급 대회가 몰아치는 덕분에 홍콩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해외 경마팬들의 발길을 이끌며 매년 호황을 이루고 있다.
제일 먼저 열린 4경주의 홍콩 베이스는 2400M로 치러지며 1650만 홍콩달러의 상금이 걸렸다. 여기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플린트셔’(Flintshire)는 최근 개선문상과 브리더즈컵 터프에서 연달에 입상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비록 이전의 상대들보다는 다소 약한 편성을 만나기도 했으나 터프계의 주목해볼 강자로 급상승한 것은 사실이다.
뒤이은 제5경주에서 열린 1200M의 홍콩 스프린트에서는 ‘에어로벨로시티’(Aerovelocity)가 우승을 차지했다. ‘에어로벨로시티’는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리는 대회답게 출발부터 압도적인 순발력으로 선두를 장악한 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며 능력을 과시했다.
제7경주로 열린 1600M의 홍콩 마일은 2300만 홍콩달러를 걸고 진행됐으며 ‘에이블프렌드’(Able Friend)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전 압도적인 인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에이블프렌드’는 한 수 위의 전력을 갖고 있었다. 과연 경주에서도 ‘에이블프렌드’는 한 수 위의 탄력으로 추입에 나섰고 결승선 100M 전방부터 대 차로 2위 마와 차이가 벌어지자 기승해 있던 존 무어 기수는 우승을 예감한 듯 쾌재를 부르짖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압도적인 인기 1위를 내내 중위권에서 전개를 펼쳐나홍콩 최고의 경마대회이자 홍콩컵 국제경주의 대미를 장식할 홍콩컵은 제8경주, 2000M 거리에서 2500만 홍콩달러의 상금을 걸고 치러졌다.
올해의 홍콩컵에는 총 12두의 경주마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으며. 특히 홍콩 연도대표마 출신인 ‘밀리터리어택’(Military Attack,2012-2013)과 ‘디자인온로마’(Designs On Rome2013-2014)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경주 내내 중위권에서 전개를 펼쳤던 두 마리는 마지막 코너를 앞두고 동시에 외곽을 돌며 추입에 나섰다. 결승주로 외곽에서 ‘밀리터리어택’이 근소한 차로 우위를 점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결승선 진전 ‘디자인온로마’가 탄력을 발휘해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 두 마리는 올해 4월에 열린 퀸 엘리자베스Ⅱ컵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목 차 승부를 낸 적이 있다. 당시의 우승마는 ‘디자인온로마’였으나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밀리터리어택’에게 모두 패한 전력이 있어 이번 우승을 통해 완벽한 설욕의 시나리오가 완성되게 됐다.
3세마 이상의 경주마들이 잔디주로에서 펼치는 홍콩컵 국제경주는 1988년 1월 첫 발을 내딛었다. 당시의 거리는 1800M였으나 1999년, 지금의 2000M거리로 고정됐고 GⅠ경주로 승격된 것 역시 같은 해의 일이다. 앞서 언급된 4개 대회의 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스프린터·마일·클래식·디스턴스까지 경마의 대표적인 경주 거리를 하루 만에 모두 볼 수 있는 특색을 갖고 있기도 하다.
2014년 마지막을 장식한 GⅠ급 대회의 행렬 덕분에 14일은 경마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하루를 안겨주었다.

작 성 자 : 조지영 llspongell@krj.co.kr

 
출 판 일 : 2014.12.13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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