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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울·부경 무고객 경마 시행... 제주 본장 및 5개 지점에 중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3차 유행’이 본격 시작한 가운데 잠시 숨통 트였던 경마 입장 고객도 다시 옥죄게 됐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1월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하면서 11월 27일 금요일부터 서울경마공원에서는 무고객 경마 시행을, 수도권 내 21개 지사(장외발매소)는 운영 중단 된다.
또한 27일 0시 부로 부산 지역의 방역도 2단계 수준으로 격상 되면서,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는 무고객 경마 시행을 하고, 부산시 내 위치한 연제지점과 범일 지점은 영업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따라서, 이번주 금~일요일 기간 동안에는 제주경마공원(700명 입장 허용)을 비롯해, 1단계 또는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대구지점(760명)·대전지점(800명)·창원(200명)·천안(600명) 그리고 광주(900명) 지사 만이 영업을 한다. 이에 따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정으로 이번 주 전국 경마 고객 입장 정원은 경주 개최일 평균 4,000명 선을 밑도는 수준에서 치르게 됐다.
마사회 관계자는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시시각각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입장객 수와 개장 여부가 변동될 여지는 있다고 전했다.

경주일 고객 입장 시각은 11시 30분으로 제주경마공원 및 입장 가능 지사 모두 동일하며, 첫 경주는 13시, 마지막 경주는 18시다.
 
출 판 일 : 2020.11.26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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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카자흐스탄에 경마 시스템 공급···亞 시장에 한류 불어넣는다
이   전   글 제주목장에 국내 최대 실내언덕주로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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