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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31회 뚝섬배(GⅡ) 경마대회 – 시간을 거꾸로 돌린 암말 지존 ‘실버울프’
-한 수 위 능력과 찰떡궁합 유승완 기수의 임기응변으로 우승 영광
-앞선 전개를 펼친 ‘담양환호’와 ‘끝판에어로’ 2, 3위로 경쟁력 발휘

2019년 퀸즈투어 시리즈 1차 관문으로 시행된 제31회 뚝섬배 경마대회에서 서울대표 ‘실버울프’(호주, 7세, 암말, 송문길 조교사, 윤우환 마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암말 대표 16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 제31회 뚝섬배 경마대회는 여왕마 ‘실버울프’의 활약 여부와 신흥 강자의 탄생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최종 ‘실버울프’가 우승을 기록해 이변 없이 막을 내렸다.

최종 결과는 ‘실버울프’의 낙승이었지만 경주 과정은 흥미롭게 진행됐다. 경주 초반 내측 후미권 전개로 자리 선점이 쉽지 않았던 ‘실버울프’는 4C 이후 순위를 끌어 올린 후 결승선 200M 지점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이후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준우승마를 5마신차로 제치고 낙승을 거뒀다.
2017년 퀸즈투어 시리즈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실버울프’는 2019년 퀸즈투어 시리즈 1차 관문도 월등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퀸즈투어 시리즈는 3세 이상, 암말간 경쟁으로 경주 출전의 룰이 변경됐고, 출전의 기회를 잡은 ‘실버울프’는 우승으로 능력을 입증했다.

준우승은 내측 최적의 전개를 통해 종반까지 선전한 ‘담양환호’가 차지했고, 3위는 기습 선행 전개를 펼친 ‘끝판에어로’가 차지했다. 종반 역전을 허용했지만 부경대표마로서 2, 3위를 기록해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킨 것.

뚝섬배를 통해 본 2019년 암말 판도는 대략적으로 윤곽이 드러났다. ‘실버울프’의 일당백 능력에 상대마가 도전하는 형국이다. 현 시점에선 3세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지 않은 이상 ‘실버울프’의 퀸즈투어 시리즈 3연승 도전은 전망이 밝다. 과연 3세 기대주가 얼마나 빠른 성장을 통해 ‘실버울프’에 맞설 대항마로 부각될지가 흥미로운 부분이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퀸즈투어 시리즈 1차 관문에 이어 2차 관문은 오는 8월 18일 KNN배 경마대회로 시행되고, 3차 관문은 10월 20일 경상남도지사배 경마대회로 시행될 예정이다.

2017년 퀸즈투어 시리즈에서 퍼펙트 우승을 차지한 ‘실버울프’가 2019년 퀸즈투어 시리즈에서도 퍼펙트 우승을 통해 역사에 남을 암말로 거듭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31회 뚝섬배(GⅡ) 경마대회 성적
순위>경주마>산지>성별>연령>부담중량>기수>조교사>마주>기록(도착 차)
1>실버울프>호>암>7세>57>유승완>송문길>윤우환>1:25.6
2>담양환호>미>암>5세>57>임성실>양귀선>최원호>1:26.6(5)
3>끝판에어로>한>암>5세>57>다실바>라이스>강봉한>1:26.8(1¾)



▶‘실버울프’ 관계자 인터뷰

▽유승완 기수
-여유 있게 전개를 펼치고 마지막까지 여유가 넘쳤다. 경기 어땠는지.
2번을 뽑았을 때부터 자신 있었다. ‘실버울프’가 예전에는 선행형이었는데 최근 들어 추입을 하다 보니 중간에 덜 따라가는 습성이 생겼다. 여유 있게 보였는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걱정을 많이 했다. ‘실버울프’를 믿고 탔고, 마지막에 추입을 해서 우승하게 됐다.

-퀸즈투어 시리즈에서 올해 다시 예전 영광 재현이 가능할지.
이런 기회가 생긴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7세인데도 불구하고 커리어도 많이 쌓았고, 자신 있기 때문에 올해도 전부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5번째로 ‘실버울프’와 함께 경마대회에 이름을 올리게 됐는데.
2세 때부터 같이 해온 말이다. 어떻게 보면 여동생 같고 많이 친근하고 고맙다.

-팬들에게 한마디.
요즘 실망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어서 거기에 힘입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제31회 뚝섬배 경마대회 우승마 `실버울프`와 관계자>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9.06.06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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