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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경마, 국제 경쟁력 강화 위해 ‘당근’ 내놨다
한국마사회, 인센티브 개선안 발표
최고기록 경신 등급별 목표 세분화···지급 대상 기수·말 관리사까지 확대
타이기록까지 인정···한 경주 다수 달성 시, 3위까지 인센티브 지급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경마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경주기록 단축 인센티브 개선안’을 내놨다. 기존 인센티브 제도를 세분화해 등급별 목표 기록을 세웠으며, 지급 대상도 기수와 말 관리사까지 확대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국제 경마 무대에서 국내 경주마들이 해외 경주마에게 크게 뒤처지는 현실에서 실질적인 기량 향상 효과를 내기 위한 조치로 경주기록 단축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했다.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의 거리와 동일한 1800m, 1200m를 전략거리로 설정하고, 해당 거리의 최고기록을 경신할 경우 마주와 조교사에게 총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하지만, 높은 기준치로 인해 기록 도달이 요원했으며, 현장에는 그다지 효과적인 유인책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현실적인 인센티브 제도안 개선을 통해 경마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번에 신설된 인센티브 제도는 ‘전략거리 등급별 목표기록 설정’이다. 기존에는 경마대회·일반경주 여부, 등급과 상관없이 최고기록 기준만 설정됐었다면 이번 개선안에는 등급마다 목표 기록이 설정돼 목표 달성이 기존보다 용이하다. 설정된 목표기록은 올해 상반기 우승마의 평균기록과 최고기록의 중간 정도 수준에서 정해졌다.

아울러, 지급기준도 등급별 목표의 타이기록까지 인정되며, 한 경주에서 최고 기록 달성마가 다수 나올 경우 3위까지 동일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눈에 띄는 점은 기존 마주와 조교사에게만 지급되던 것이 기수와 말 관리사에게까지 확대 지급됐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말과 호흡하는 말 관리사와 기수가 지급대상에 포함돼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량 향상 유인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와 동일한 경주 성적이 나온다면, 하반기 인센티브 대상마가 총 40여 두 내외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번 인센티브 제도 개선안이 한국경마의 경쟁력 향상에 효과적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변경된 인센티브 개선안은 오는 27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적용되며, 하반기 경주 기록 달성 여부에 따라 내년에는 보완해 시행할 방침이다.

▲한국경마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경주기록 단축 인센트브 개선안’을 내놨다. 기존 인센티브 제도를 세분화해 등급별 목표 기록을 세웠으며, 지급 대상도 기수와 말 관리사까지 확대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출 판 일 : 2019.07.25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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