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2금|23토|24일
정완교, 심호근, 유준상, 이영오, 양대인, 서석훈, 김병남  |  신화, 이산, 이경준, 사이상, 가득찬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종합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2023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G1) 경마대회 – 총상금 30억원, 한국 경마 수준 얼마나 향상 됐을까
-코리아컵 16억, 코리아 스프린트 14억... 2개 대회 총상금 30억
-2022년 우승 휩쓸었던 한국대표마,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서  
-막강 상대 일본, 명문혈통의 정예 멤버 출전해 우승 유력 후보로 부각
-30억 수준에 걸맞는 외국 대표마의 질과 양적인 부분에 대해선 아쉬움 남아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3년동안 중단됐던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가 2022년에 이어 2023년 6회째 대회로 펼쳐진다.
한국은 코로나19 이전 시행된 2019년 대회에서 ‘문학치프’가 코리아컵, ‘블루치퍼’가 코리아 스프린트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2022년 코리아컵(‘위너스맨’)과 코리아 스프린트(‘어마어마’)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해 제4회와 제5회,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단, 2019년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는 당시 한일 무역 분쟁으로 발생한 국민들의 자발적 일본 제품 불매운동 분위기와 반일 감정을 고려해 일본 경주마들의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출전 여부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왔고, 최종 일본경주마들의 출전 배제를 결정한 바 있어 실질적으로 일본 대표마가 출전했던 경주에서 한국 대표마는 지난 해 첫 우승을 기록한 셈이다.

2023년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는 2차 등록을 마친 현재 국내 경주마 24두가 출전 예정에 있고, 일본대표마 4두, 홍콩 대표마 2두가 출전 등록을 마쳐 자웅을 겨룬다.

한국, 일본, 홍콩 대표마의 자존심이 걸린 제6회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는 한국 대표마가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설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일본 대표마가 경마 강국의 위상을 입증할지, 홍콩 대표마의 깜짝 활약이 가능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 모두 일본 대표마의 우세가 점쳐진다. 일본은 코리아컵 대회에  ‘크라운프라이드’와 ‘글로리아먼디’가 출격에 나선다. ‘크라운프라이드’는 올해 사우디컵과 두바이월드컵에 출전해 모두 5위를 기록한바 있고, 올해 일본 내 중앙경마 다승 1위를 기록중인 유가 카와다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라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유력한 상대마인 일본대표 ‘글로리아먼디’도 올해 1800M 최고 기록이 1분 50.6초를 기록할 정도로 막강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고, 특히 전형적인 장거리형 마필에 선입 및 추입이 모두 가능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반면 국내 대표마의 활약 여부에는 물음표가 남아 있다. 우선 지난 해 코리아컵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위너스맨’은 최근 다소 주춤하는 모양세다, 2023년 5월에 펼쳐진 YTN배 경마대회에서 2위에 그쳤고, 이후 7월에 펼쳐진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한바 있다.
현 시점에서 국내에서 가장 주목해 볼 마필은 ‘투혼의반석’이다. ‘투혼의반석’은 2022년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강자로 최근 YTN배,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에서 연달아 ‘위너스맨’을 제치고 우승을 기록해 실질적인 국내 최강의 마필로 입지를 다졌다.
국내 대표마 중에서 키를 쥐고 있는 복병은 ‘글로벌히트’와 ‘티즈바로우즈’가 꼽힌다. 2023년 3관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글로벌히트’(코리안더비 우승,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대회 우승)와  2023 스포츠조선배 대회 우승마인 ‘티즈바로우즈’는 신성의 블루칩으로 평가되는 만큼 국내 강자 외에 일본 최강의 마필과의 경쟁에서 진정한 능력 평가에 나설 전망이다.
2023년 코리아컵 경마대회는 상대적으로 홍콩 대표마의 전력이 다소 약세로 평가되는 가운데 일본 대표마와 국내 대표마인 ‘투혼의반석’, ‘글로벌히트’, ‘티즈바로우즈’와의 경쟁에서 우승마의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나 객관적인 능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일본 대표마의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2023년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는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설 한국대표 ‘어마어마’와 일본 대표마간 자존심 경쟁에 관심이 모아진다.
객관적인 능력에서 우위가 예상되는 일본 대표마의 능력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명문 혈통의 경주마인 ‘바스라트레온’은 올해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 1351 터프 스프린트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고, 최근 출전한 5번의 경주에서 모두 5위 이내를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데뷔 후 줄곧 단거리 보다는 1600M 이상부터 2400M 거리에 출전한바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승을 기록할 당시 경주 거리가 1351M 였다는 점에서 단거리에서도 무시못 할 전력으로 평가된다. 초반 스타트 능력이 좋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본에서 동반 출전한 ‘리메이크’는 전형적인 스프린터형 경주마로 데뷔후 1600M 이하의 거리에서 경주를 치른바 있고, 최근 출전한 5번의 경주 중 4번은 1200M 거리에 출전할 만큼 단거리에 특화된 마필로 꼽힌다. 가장 최근 출전한 8월에는 1200M 거리를 무려 1분 08.6초에 주파해 국내 경주마와 기록 경쟁력에선 분명 우위에 있음을 입증했다.

일본 대표마에 맞설 한국 대표마로는 지난 해 디펜딩 챔피언마인 ‘어마어마’를 필두로 ‘쏜살’이 유력한 대항마로 꼽힌다. 디펜딩 챔피언마인 ‘어마어마’는 6세마로 최근엔 예전의 명성과는 달리 다소 주춤한 모습이지만 그에 따른 관록을 무시할 수 없겠고, 지난 6월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쏜살’은 당시 ‘어마어마’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바 있어 국내 대표마로서의 활약이 기대 된다.
이외 홍콩 대표마인 ‘듀크와이’는 비록 8세의 마필이나 홍콩내에선 최상위급에서 활동중인 마필이란 점에서 무시할 수 없다. 특히 2018년 코리아 스프린트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는 홍콩대표 `파이트히어로`와 비교해 오히려 `듀크와이`가 한 수위의 능력마로 볼 수 있겠고, 홍콩말들이 전반적으로 단거리, 스프린터로서 강점을 지니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전력으로 꼽힌다. 소위 마필의 연령으로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1200M로 시행되는 경주는 게이트의 여건에 따라 의외의 변수가 많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장거리 경주에선 기본 잠재력과 능력에서 상당한 갭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단거리 경주는 다르다. 물론 객관적인 능력과 기록에선 분명 일본 대표마가 앞서 있지만 다양한 변수를 감안해 볼 때는 결과 예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대회는 각각 총상금 16억원, 14억원으로 단 2개회의 대회에 총상금만 무려 30억원에 달한다. 역대 국내 단일 대회로선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려있는 셈이다. 단, 최고 수준의 상금과 규모로 시행되는 경주 치곤 외국 대표마의 수준은 차치하고, 출전 두 수에 있어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당초 올해 경마 시행 계획을 보면, 출전 가용한 출전 두수는 총 16두로 국내마 8두, 초청마 8두가 출전 자격이 주어질 수 있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일본대표마 각 2두, 홍콩대표마 각 1두로 총 2개 대회에서 6두만 외국 대표마가 출전을 하고 있고, 이외 마필은 모두 국내 경주마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 초청경주를 시행하는 의미와 당초 계획대로 대회가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심히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국내에서 국제 초청경주를 시행하는 의미는 국내 경주마의 수준을 제대로 알고 수준을 높이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물론 올해 출전하는 일본 대표마의 경우는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 홍콩 외에도, 미국, 프랑스, 영국, UAE, 싱가포르, 아일랜드 등등에서도 우수한 경주마를 초청함으로서 대회의 위상도 높이고, 국내 경주마의 수준도 냉정하게 평가해 볼 기회가 상실된 점과 여러모로 대회의 성격과 시행의 괴리감에 대해선 시행체로선 대회 운영에 있어 되짚어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3년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대회는 실질적인 일본 대표마와 한국 대표마간 경쟁으로 예상된다. 과연 한국 대표마가 3회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일본 대표마가 경마 선진국의 면모를 결과로 입증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는 2023년 9월 10일 서울 7경주에 시행되고, 코리아컵 대회는 9월 10일 서울 8경주에 펼쳐진다.



★코리아컵 외국 출전마


-크라운프라이드 (부 ‘REACH THE CROWN’ 모 ‘EMMY`S PRIDE’)
연령, 성별 : 4세, 수
생산국 : 일본
국제레이팅 : 116
주로적성 : 더트(모래)
질주습성 : 선입, 추입
우승거리 : 1822M
통산전적 ; 11전 3/4
경주마분석 : 일본대표 경주마 중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소위 명품 혈통의 마필로 Sunday Silence(증조부) 와 King Kamehameha(외조부)의 피를 모두 이어받은 강자다.  2023년 사우디컵과 두바이월드컵 경주에서 출전해 모두 5위 기록한바 있고, 올해 중앙경마 다승 1위를 기록중인 유가 카와다 기수가 기승하는 점은 플러스 요인으로 꼽힌다. 선입, 추입이 모두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요대회 성적 :
2023 Teio Sho [Lr] 2위
2022 U.A.E. Derby Sponsored By Mubadala [G2]  우승
2022 Uae Derby [G2] 우승                  


-글로리아먼디 (부 ‘KING KAMEHAMEHA’ 모 ‘BETTOLLE’)
연령, 성별 : 5세, 수
생산국 : 일본
국제레이팅 : 115
주로적성 : 터프(잔디), 더트(모래)  
질주습성 : 선입, 추입
우승거리 : 2032M
통산전적 ; 17전 7/3
경주마분석 : 2020년 데뷔 후 터프 경주에 출전해 1승에 그친 후 2021년 12월 3세부터 더트 주로로 전향해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한바 있다. 올해 두 번의 경마대회에서 2승으로 상승세를 기록중이고, 1800M 최고 기록은 1분 50.6초로 경쟁마인 ‘크라운프라이드’(1분 51.9초) 대비 앞서 있다. 전형적인 장거리형 마필로 선입, 추입이 모두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요대회 성적 :
2023 Diolite Kinen [Lr] 우승
2023 Heian S. [G3] 우승
2022 Antares S. [G3] 2위


-아파치패스 (부 ‘WAR CHANT’ 모 ‘APACHE POINT’)
연령, 성별 : 7세, 거
생산국 : 호주
국제레이팅 : 95
주로적성 : AWT(전천후 주로), 터프(잔디)
질주습성 : 선행, 선입
우승거리 : 1578M
통산전적 ; 31전 4/5
경주마분석 : 통산 31번의 경주를 치른 7세마로 외국 대표마 중에선 가장 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주로 AWT(전천후 주로), 터프(잔디)주로에 출전한바 있고, 데뷔 후 1800M 거리에선 두 번의 출전 경험이 있다. 출전했던 주요 경주 거리는 1650 이하의 거리로, 2022년 5월 이후 우승의 경험이 없다. 전형적인 선입형 마필로 초반 자리 선점이 관건이다.
주요대회 성적 :
2020 T.J. Smith Trophy Lex Piper S. [L] 3위




★코리아스프린트 외국 출전마


-바스라트레온 (부 ‘KIZUNA’ 모 ‘BATHRAT AMAL’)
연령, 성별 : 5세, 수
생산국 : 일본
국제레이팅 : 117
주로적성 : 터프(잔디), 더트(모래)
질주습성 : 선행마
우승거리 : 1582M
통산전적 ; 21전 5/0
경주마분석 : 부마는 2013년 일본대비 우승마인 ‘KIZUNA’로 기대치가 높고, ‘Deep Impact’(조부)와 ‘Galileo’(외증조부)로 명문 혈통의 경주마로 평가된다. 데뷔 후 줄곧 잔디 주로에서 활동한바 있고,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 1351 터프 스프린트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최근 줄곧 1600M 거리에 출전했으나 데뷔후 가장 짧은 거리인 1351M 거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주가 2023년 2월이라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형적인 선행마로 게이트의 유불 리가 관건이 될 수 있다.
주요대회 성적 :
2023 1351 Turf Sprint Presented By Stc [G3] 5,625,000 [G3] 우승
2022 Godolphin Mile Sponsored By Nakheel [G2] 우승
2021 New Zealand Trophy [G2] 우승


리메이크 (부 ‘LANI’ 모 ‘SARIEL’)
연령, 성별 : 4세, 수
생산국 : 일본
국제레이팅 : 113
주로적성 : 더트(모래)
질주습성 : 선입, 추입
우승거리 : 1326M
통산전적 ; 13전 6/2
경주마분석 : 선입, 추입이 자유로운 마필로 데뷔 후 줄곧 1400M 이하의 거리에서 경주를 치른바 있고, 최근 출전한 2022년 12월 이후에는 출전한 5번의 경주 중 4번의 경주가 1200M 라는 점에서 거리 적성면에선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2023년 2, 3월 중동원정(사우디, 두바이) 후 최근 우승과 준우승의 상승세가 뚜렷한 가운데 올해 중앙경마 다승 1위를 기록중인 유가 카와다 기수의 기승에 직전 1200M 기록이 1분 08.6초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요대회 성적 :
2023 Cluster Cup [Lr] 우승
2023 Riyadh Dirt Sprint Presented By Sports Boulevard [G3] 3위
2022 Capella S. [G3] 우승


듀크와이 (부 ‘LANI’ 모 ‘SARIEL’)
연령, 성별 : 8세, 거
생산국 : 뉴질랜드
국제레이팅 : 111
주로적성 : 터프(잔디)
질주습성 : 선입, 추입
우승거리 : 1126M
통산전적 ; 45전 9/5
경주마분석 : 통산 45번의 경주를 치른 8세마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으로 평가된다. 앞서 2018년 코리아 스프린트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파이트히어로`와 비교해선 한 수 위의 능력마로 인정된다. 소위 홍콩내에선 최상위급에선 활동중인 마필이고, 전반적으로 홍콩말들의 스프린터 성적은 무시 할 수 없다. 선입, 추입 전개가 모두 가능한 자유마로 1000~1400M 거리에 출전한바 있고, 1200M 거리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스프린터다. 홍콩 스프린트, 알 쿼즈 스프린트(UAE), 체어맨즈 스프린트 프라이즈 등 주요 경주의 출전 경험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주요대회 성적 :
2023 Bauhinia Sprint Trophy [G3] 3위
2022 Celebration Cup [G3] 3위
2022 Bochk Private Banking Jockey Club Sprint [G2] 3위
 
출 판 일 : 2023.09.08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다음 글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   전   글 경주마 이름으로 5억원 기부한 정영식 마주 첫 ‘마주 명예의 전당’ 헌액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